숙제하기 싫으니깐 별생각이 다나는구나

바이크 탄지 꽤 됫네
군대가기전에 1년동안 1만키로 탓고
전역하고나서
1월에 직직이 인수해서 지금까지 2000키로 좀 넘게 탄거 같다

그럼 1년 4개월동안 12000키로 정도 탓네..
군대가기전에 타던것과
다녀와서 탄것의 기종은 똑같고...

바이크 타기 전에 바이크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바이크 타기 시작했을때는
바이크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당
사고가 잘, 많이 난다기보다는
크게 다칠까봐

아마 입문했을당시에는 사고가 안날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듯...
그래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안했고

요즘은 만에 하나 사고가 난다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당

차가 내 옆차선에서 나랑 나란히 달리고 있으면 이차가 나 못보고 들이 받을것만 같고..ㅋㅋㅋㅋ
그리고 막 내가 날라가는 상상..ㅋㅋㅋㅋ
바이크 탈때마다 하는듯...
아 졸랑 무서웡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을 버릴수는 없당..ㅋㅋ
요녀석 아니었으면
내가 이나이에 친구들하고 이렇게 별생각없이 가볍게
이곳저곳 슝슝 할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저런 여려종류의 사람을 만날수 있는것도 좀 매력적이당
요즘들어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귀찮아졋지만
처음에 입문했을 당시에만 해도 이게 참 좋앗음...


바이크 타면 머리에 왁스도 못바르고
신발도 좋은거 못신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옷도 금방 더러워지고 금방 헤지고
운전하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피곤하다

아 그래도 이거 평생 타고 싶당

다음번 투어는

재인폭포

이번 이원반도 투어가 캠핑투어였다면
재인폭포 투어는................음
그냥 바람쐬는 소풍정도?..그래

소풍 투어

가능하면 도시락도 싸가고
간식도 싸가고

좋은 경치속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과일깍아먹으며
한가롭게 낮잠이라도 자고 오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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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2:53 2009/05/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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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바이크 :: 2009/05/05 12:53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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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주현  2009/05/06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요즘 막연한 두려움은 있음 ㅜ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라면 어쩔 수 없나봥..
    안전운전 뽀레버
  2. 빙3  2009/05/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ㅠㅠ 글자가 다 작아보여요 ㅠㅠㅠㅠ
    아무것도 안보여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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