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원래 오늘 알렌관 안가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알렌관 갔다...

갔는데 고생 존나 했네-_ -
힘들었다기 보다는
짜증나는 예식 이었다.
실랑측인지 신부측인지 모르겟는데
어머니가 왜이렇게 해달라고 하는게 많은지
근데 그게 그냥 그때 해주면 해결되는게 아니고
그거 해주면 그거 정리하느라
우리 퇴근시간이 늦어져..ㅋㅋㅋㅋ

아오 나는 일당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일뿐인데
퇴근시간 늦어지는거에 매우 민감하다구..ㅋㅋㅋㅋ
아니 시급이었어도 싫었겟당

여튼 일하고 나면 돈이 생겨서 나름 뿌듯한데
아니 알렌관에 잔돈이 없어서 돈도 못받고 퇴근..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지금 지갑에 1000원있땅....ㅠ_ㅠ

어차피 내일 학교 가니깐 내일 받으러 가긴 할건데
점심은 무슨돈으로 먹나요..ㅋㅋㅋㅋㅋ

지갑에 돈은 1000원있는데
50000원짜리 신발은
"우왕 싸다. 이거 사버릴까?"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

아 근데 리복클래식도 이쁜거 많당..ㅋㅋㅋ

리복클래식
내가 최초로 신어본 짭이 아닌 신발이었는데...ㅋㅋㅋ
고딩때 엄마가 신발사라고 롯데백화점 상품권 줘서
명동롯데가서 사왔었지....

당시 느낌은....헐
신발이 이렇게 가볍고 편할수가 있낭?
이었음...-_ -

그후로는 신발에 돈을 아끼지 않았고
지금에 와서는 수집욕까지 생기고 있고
돈은 없고..
구경만 존나 하고..?..ㅋㅋ

근데 솔직히 신발은 좋은거 신어야함....

예를 들어보면
컨버스 같은거 신다가
뉴발 같은거 신으면
우왕 느낌좋은데? 정도이고 딱히 편하다는 느낌 없는데

반대로 하면
존나 불편하고 발이 힘들당...

개인차는 있겟지만 내 경험상...그렇더라..ㅋ
원래 좋아지는건 잘 못느끼는데 꾸져지는건 민감하잖아영..ㅋㅋ

신발사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데
다음신발은 언제쯤 살려나...-_ -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도 결재하고 싶구낭..ㅋㅋㅋㅋㅋ

내일 유체 시험인데
공부나해야징

아우 근데 유체 공부하기 싫어서
생각해 보니깐
난 행복하네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취미도 있고

애인은 없넹....

다시생각해보니깐 불행하구나..ㅠ_-
2009/05/25 01:33 2009/05/25 01:33
─ tag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성주현  2009/05/2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덕후임 ??? 왜 바이크 관련 포스팅은 없고 죄다 뉴발 , 리복클래식 등등 신발얘기인거야 ㅋㅋㅋ
    • 직수  2009/05/2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바이크를 거의 안타....
      통학은 버스타고 하고
      번개도 안나가고
      투어도 안가니.......

  2. 이형찬  2009/05/26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서불안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