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군대다녀오고 나이 두살 더먹었다고
자존신만 쎄졋는지
예전처럼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질 못하겟당
요즘 바이크 타는 것도 예전같지 않다.
전처럼 타는것 자체의 재미는 별로 못느끼겟고
(이건 사실 계속 로드윈만 타서 그런것 같다.)
전처럼 번개를 통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별로고
흠...그렇다.
전에는 텐덤은 싫어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뭐 나쁘지 않다. 라는 쪽으로 생각이
좀 변했다....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누군가 뒤에 태우고 같이 야경을 보러 가는건
정말 기분좋은 일일것 같다.
사실 혼자가면 너무 심심한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전에는 머리복잡하고 그러면
그냥 혼자 가서 30분~1시간가량 야경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정리도 하고
좀 개운해진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고 그랬는뎅
요즘은 심심해서 못그러겟다..
요즘 외로운가봐
하지만 너무나도 위험하고 불편하고 힘들기에
선뜻 권하진 못하겟넹..ㅋㅋ
텐덤을 권하는건 왠지 실례인거 같아서...
오늘 공강시간에 기요설프로젝트 때문에 청계천 다녀왓는데
가는길은 쾌적했는데 가서 좀 돌아다니고
올때 차 엄청 막히고 하니깐
힘들더라.....
수업 5시에 끝나고 바로 집에와서 밥먹고
자고 일어나니깐 11시 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뜨거운 태양아래서 빨빨대는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구나...

근데 요즘 내가 만든 초코칩 쿠키 너무 맛있어서
자꾸 만들어서 내가 다먹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냉 맛잇넹...
또 먹고 싶당
─ tag 외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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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더줘
나도 좀
텐덤 권할땐 쿨하게~~
그래도 오늘은 친구 텐덤하고 밤바리 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