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학교가서
점심대신에 한울샘에서
핫도그 하나 먹고

공부하다가

저녘먹을때 됫는데
저녘먹을사람이 없어서

짜증나서 집에왔다

집에 오는길에 동네에
8500원하는 치킨 한마리 사서
집에와서 딱 반 먹으니깐
못먹겟더라

그리고 다시 학교로 갔다.

가는길에 정말 오랜만에 기름을 넣었다.
진짜 한달만에 넣는거같애.......
주유소 아저씨 깜놀..
보통 주유원들 대충 5리터 정도 들어가겟지 생각하는데...
직직이는 기름통 16리터
거기다 나는 귀찮아서 만땅넣고
400정도 타고 넣고 하다보니.....
11리터 들어갔넹...ㅋ

그나저나 전에 핸드폰 바보 되면서
여태까지 꾸준히 썻던 차계부가 다 날라갓어
니미럴

여튼 그렇게 학교에 갔고...

재연이가 있더라
재연이 앞자리가 비어있길래
거기서 공부하다가

머리식힌다고 재연이랑 산책도하고

다시 들어와서 공부하는데
재연이는 먼저 집에가고...

나는 더 공부하다가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집에 왔다.

아 지금도 머리가 깨질것만 같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앞에서 직직이...
아버지가 뜬금없이 산  캐논 익서스 90
괜찮네...
똑딱이가 야밤에 사진이 이정도가 나온다니......놀랍당
렌즈쉬프트방식의 손떨림방지 기능이 쩌는구나...
iso도 무려 3200까지 되고.....
좋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다른각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세 만키로에 가까워지는구나...
내가 6300정도에 없어왔으니
4000가까이 탔네...

슬슬 소모품교환주기가 다가온다...
보니깐 대소기어 얼마 안남았던데..
나돈없는데...-_ -;;
국산 125유지할돈도 없는 가난한 대학생...
아휴..

서스펜션상태도 별로 안좋은거 같고....
로드윈 포크 오버홀하는거보다 그냥 교환하는거나
가격 얼마 차이 안날텐데...-_ -

브레이크 오일도 존나 칙칙하던데......

패드야 뭐 얼마안하고....-_ -

아쉬
공부해야지
2009/06/17 01:30 2009/06/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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