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루종일 있다보면
뭔가 안챙겨 먹게 된다..-_ -
진자 죽을만큼 배고파지지 않는한 뭘 안먹게됨..ㅋㅋㅋ
별로 배고프단 생각 없엇는데
라갤들어가서 글보다가
원재형 더덕본가 더덕삼겹살 홍보전단지 초안 올려놓은거때문에
삼겹살이 생각났다......-_ -
그러니깐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서 삼겹살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서
직직이 시동걸고 이마트로 ㄱㄱ
바로 삼겹살 코너로 갔는데 삼겹살 비싸더라
100g 2300원짜리랑 2100원짜리 였나...
2300원짜리는 해발 500키로에서 기른돼지라고 되어있고
2100원짜리는 보리를 먹여서 기른 돼지라고 되어있었당...
얼마차이 안나니 비싼게 좋은거라는 신념하에
2300원짜리로 삿당...
2만원어치 삿는데 얼마 안되더라...-_ -
그리고 상추.. 상추도 비쌈 100g 1500원..헐퀴
상추 200g 사고
팽이버섯 3뭉치
사이다...
그리고 더살거 없나 돌아다니다 주류코너에서
병맥주를 삿당
호가든 1900원밖에 안함...우왕
바로 두병삿당...헤헤
뭐 별거 산것도 없는데 3만원나왔음..;;
여튼 장보고 집에오니깐 엄마도 바로 오셔서
엄마는 상추씻고 마늘까고
난 고기굽고 상차리고...
양념장이 다 떨어져서 그냥 고추장에 먹었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당.
따져보면 고깃집가서 먹나 집에서 먹나 가격은 비슷하네
귀찮기만하고...
근데 고기맛은 사다해먹는게 훨씬 맛있구낭...
진짜 고기가 엄청 부드럽당...
우와앙 앞으로 고기생각나면 고깃집 가지말고 집에서
해먹어야겟당...히히
─ tag 삼겹살맛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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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09/08/0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헐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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