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메라도 가져왔고...
이 녀석을 가지고 다니려면 초점잡는거부터 단련을 해야겟다는생각에
초점잡는 연습을 마구마구 했다..
피사체는....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찍는게 가장 즐거울것 같아서
연습용 피사체는 신발로 정했다...ㅋㅋ
일단 조리개는 최대개방 1.7
사진은 후보정 전혀 안하고 그냥 리사이즈만...ㅋ 오토컨트라스트 이딴것도 안함

가장 최근에 산신발... 996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신발중하나다
그냥 졸라 편해...
근데 이거 사고 나서 계속 비오고....
비안오는날은 바이크타고 하다보니 거의 못신엇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아서 신발장 맨위에 전시해놧당..
초점을 앞쪽에 큰엔에 맞췃던거 같은데 가물가물....-_ -

물놀이할때나 비올때 신으려고 삿당
저번주에 계곡갔을때 가져가서 신고 놀아봤는데 최고!
발목부분의 DKNY에 맞췃던거 같은데 역시 가물가물..

걸래 신발.....-_ - 이거 처음삿을땐 졸라 이뻣는데.......
초점은 오른쪽의 혀에 나이키에 맞췃음

아이쇼핑하다가 신발생긴게 특이해서
그냥 질럿는데 괜히 삿다....
신지도 않음.. 여태 2번신었나..;;
아마도 겨울에 바이크 탈때나 신게 될듯....



이건 그냥 싼맛에 바이크탈때 비올때 신으려고 산 신발...
상태가 진짜 걸래... 막 찢어진 부분도 있고...얼마 신지도 않았는데....
내인생의 마지막 컨버스재질의 신발일듯... 내구성도 구리고
착화감도 구리고 그냥 여태 신어본 신발중 최악


신으면 착 감기는게 느낌이 좋당
내발모양이랑 궁합이 좋은거 같애
근데 신발의 재질 특성상....
바이크타고 비오고 하면 신을수가 없당....
거의 안신게 되서... 지금은 상자에 넣어서 보관중...


이 신발도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 스키니만 입어서
잘 안신게 된다....
그런이유로 역시 상자에 보관중..ㅋ
저것도 혀라고 할수 있나..ㅋㅋ 여튼 PUMA음각 부분


이거 신발은 이쁜데 왠지 잘 안신게 된다.
일단 내발이랑 궁합이 별로인듯...
신으면 뭔가 발 가운데 움품들어간부분이
붕뜨는 느낌이 든다.
재질특성상 바이크탈때나 비오는날에는 신을수 없다보니
잘안신게되고....상자에 보관중...ㅋ


눈이 막눈이다보니 잘 모르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배치가 안좋았던것 같다....
나와의 거리가 서로 다 달라야 되는데
앞에 4개가 초점거리가 비슷하고
뒤에 4개가 초점거리가 비슷해서...ㅋ
초점 마출 신발을 가운데놓고 초점 마치고
구도 잡고 찍는데... 초리개 최대개방하니깐
심도가 너무 얕아서.... 구도 잡는다고 살짝 옴겻을때 생기는
거리차이때문에도 초점이 잘 안맞는거 같고...
아 여려워...-_ -
가만히 있는것도 제대로 못잡겟는데
움직이는건 어떻게 잡지...
그냥 조리개 적당히 쪼이고
대충 잡고 찍어야되나..;;
눈알빠질것 같고 하다보니
한쪽눈이 잘안보이는거 같고...그런데
확실히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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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덕후!!
발냄새 나는 포스팅은 첨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