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계과 학생회 mt가는날...
마음은 아직 소년인 직수는
설레임에 잠도 제대로 못잠..
그래도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전날 새벽 4시넘게까지 술먹은 희섭이형한테 모닝콜
근데 안받음...-_ -...ㅋ
그래서 그냥 준비다하고 집에서 출발하면서
전화했는데 다행히 받았고 지금 렌트카 수령하러 가는중이라고 한다...헤헤
그래서 안심하고 출발함..ㅋ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ㅋ엉...
알고보니 언의랑 남준이게 젤먼저 도착해서
창고에서 술이랑 물 꺼내고 있었당...
백덕이 거의다 왔으니 학교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정문으로 나갔다.
짐을 최대한 도로와 가까운곳에 놓고
난 그늘로 피신...
저 뙤약볕밑에서 버티고 잇는 젊은피들이 신기하당
잠시후 내가 그늘에 숨어있는거 발견한 아이들이
다 그늘로 들어오고
언의랑 남준이만 태양아래서 짐을 지키고 있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그리고 카렌스를 끌고 나타난 백덕
아침부터 고생하는 미남준
졸랭 무거운 목걸이 매고온 승휘
헐 갑자기 이름기억안나는 언니
아까부터 뜨거운 태양아래 고생하던
미남준과 언니는 차안으로 피신
석승휘가 가져온 찰떡파이를 냠냠
야 니들 비켜.jpg
석승휘 힘에 굴복한 미남준과 언니는
다시 뜨거운 태양 아래로.....
카니발과 함께 나타난 희섭이형과 상윤이형
카니발 도착하자 아이들이 몰려듬
희섭이형 상윤이형 인기 많군영
미남준이랑 언니는 카렌스에서 쫒겨나고 카니발로 들어갔는데
카니발에서 또 쫒겨나고 다시 카렌스로 돌아옴..-_ -
돌아온 미남준과 언니는 돌아오자마자
야 애들 어디가고 왜 니들이 오냐고
백덕에게 구박당함
그렇게 카렌스에는 남자 5명만 타고 가게됫고
백덕은 가는 내내 웃지 않았다.
그리고 농협으로 장보러 갔는데 왼쪽사과는 4개 4?00짜리
오른쪽은 2개 3?00짜리...
대충봐도 오른쪽이 훨씬 맛있어보인당
역시 돈이 진리군요
근데 비싸서 못삼
열심히 장을본다
이번 mt대장이었떤 경윤이가 갑작스런
컨디션 저하로 불참
장보는데부터 약간 삐그덕거렸다.
사야할것을 경윤이가 다 알고 있는데
경윤이가 안와서 농협 도착해서 대충 종이로 적고
생각나는데로 장봄
그리고 농협 푸드코트로 점심먹으로 ㄱㄱ
삼촌과 조카들
해니조카 눈빛이 너무 초롱초롱해영
밥먹는 윤하, 물먹는 승휘
다들 앉아있는데 물을 떠온 매너좋은 미남준
역시 같이 물떠온
벌초하러온 벌처 민성
이남자 멋잇다.
카메라의식한 해니만 흔들린사진..-_ -
짜요 쿨피스 너무 신주단지 모시듯 들고다님
짐을 싫자
여전히 짜요는 쿨피스를 손에서 놓지 못함
형 요즘 힘들군요
귀여운 짜요
태풍이 올라오느라 구름이 많은 하늘
자자 이제 안면도를 향해 출발!
안면도로 ㄱㄱ
운전하는 백덕
잠자는 벌처, 미남준, 언니
버섯구름 핵폭발이 일어난듯
아이 무서워
자동차타고 여행 너무나도 오랜만인데
운전을 안하는 나로서는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운전하는 상윤이형
태풍이 올라오느라 하늘이 참
가는 내내 하늘만 쳐다봣는데도 안심심했당
예약한 펜션에 도착
다들 차안에 오래있어서 찌뿌둥
펜션안에 들어가보니 이곳은 신세계
너무 좋은 시설에 다들 신이남
우왕 여기가 우리숙소인가영..
다
다들 우왕굿을 외치며
장봐온 식재료들을 정리함
멀쩡한옷입고 상태 멀쩡한 회장희섭
귀염둥이짜요
밀짚모자승휘
난 평생 이런곳으로 MT올일 없을줄 알았는데......
아마도 내평생에 최고 럭셔리 MT일듯
대충 정리하고 다들 물놀이하러 ㄱㄱ
짜요랑 퐝서랑 커플룩이당
절친 승휘,민성
아이들 밀집모자 공동구매
오리발 달고 나온 희섭이형
자자 물놀이 ㄱㄱ
해변으로 가서는 짐보관문제도 있고해서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이 없ㅋ엉ㅋ
저번에 대천가서도 느낀건데
진짜 바다가 짱인거 같당
그냥 물속에 가만히 있기만해도 좋다.
이곳 해수욕장도 뻘이 없어서 참 좋음
태풍이 올라오느라 파도가 높아서 재밋음
그저 우왕굳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나서 슬슬 상태 안좋아지려고 하는 희섭이형
초점도 안맞고 흔들렷는데 왠지 느낌이 좋당...ㅋㅋㅋ
상윤이형 표정이 좋음
전화하는 언니
회오리보케 작렬
촉촉해영.jpg
여성팀들중에서 가장먼저 씻고 나온 보라와 윤하
젤먼저 씻은 그들은 요리를 하게됨
상윤이형 귀엽군요
MT때 오셔서 운전하시느라 고생한 상윤이형..
감사합니당 형 없었으면 되게 힘들었을거에영
모든 일과가 끝나고 밤이 외로운 독거노인은
잘나오지 않는 TV로 외로움을 씻어내려고 합니다.
헐 씻으니깐 더 잘생겨진
미남준
님 부러워영
물놀이때 놀라운 괴력을 보여준
괴력보라
그들은 요리를 한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귀여워지는 상윤이형
이제 TV도 질려가는 독거노인은
고스톱으로 외로움을 달래보려 합니다.
외로운 독거노인을 방문한 대학생들
부억에서는 다른 대학생이
독거노인을 위해 요리중
미안해 짜요.jpg
나 이거 분명 해니한테 초점 잡은거 같은데 왜 이렇게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즐겁군요
잘나오려고 얼굴가리는 승휘
외로운 독거노인
방문대학생들과의 외롭지 않은
저녘식사
아마 이게 유일하게 초점맞은 해니 사진인듯
왜 해니만 찍으려고 하면 초점을 못잡겟지..-_ -
뾰루퉁윤하
언니 해니
승휘 귀엽넹
내얼굴 왜저래
나 존나 못생겻네
아 시발..ㅠ_ㅠ
상윤이형
고기굽는 백덕
고기굽는 민성
민성이가 수고가 많다
밝은 서울 대학생들과의 고스톱, 저녘식사에도
미소릴 쉽사리 찾지 못하는 독거노인
승휘는 밥을 다먹고 고기를 구움
새우와 버섯
우왕 맛잇겟당
고기굽는 승휘, 고기굽는 민성
이둘이 되게 잘논다
귀여운 놈들
니들이 고생이 많다
윤하 퐝서
외로운 독거노인과 서울 대학생들의 단체사진
밖에서 고기굽느라 고생하는 친구들도 한방
승휘가 잘나오려고 얼굴 자꾸 가리니깐
민성이가 더잘나오게 해주려고 가려줌
저녘식사후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드디어 독거노인이 미소를 되찾앗당
되찾은 미소...
하지만 눈이 침침한 독거노인
윤하 VS 승휘
박빙!
승리자의 미소
패배자의 쓴웃음
각진 팔근육을 보여주며 승리를 예상했던 승휘가
의외로 패배
희섭이형하고 마주보고 앉았떠니
희섭이형 사진만 졸랭 많네...;
덜절친인 짜요와 미남준
요리잘하는 보라
보라가 열심히 요리해준 덕분에 우리가 배불리 먹었당
감사
잠자는 민성의 머리털을 건드리는 승휘
사진이 졸라 많당...
근데 나랑 마주보고 앉은 사람 위주..-_ -
하여튼 즐거운 술자리엿당
이런저런 이벤트도 많았고...ㅋㅋㅋㅋ
재밋엇당...
다음날아침
가장늦게까지 잔 언니
자고일어나도 잘생긴 미남준
짜요
다들 일어나서 컵라면으로 아점을 먹고
과일을 먹음
아침에 일어나서 해변산책도좀하고
하면 좋은데
비가와서 망햇다.
그냥 쉬다가 집으로 출발
집에가자.jpg
스텝 1
빠!밤!
여성팀 단체사진1
여성팀 단체사진2 + 미소를 되찾은독거노인
돌아오는길에 운전하느라 너무 수고하신 상윤이형
나도 빨리 운전배워야 할텐데...ㅋ
단체사진을 찍기위해
상윤이형의 지시에 따라 줄서는중..
MT끗!
아진짜 바다는 그냥 짱인거 같다.
이번 여름 가기전에 바다 한번 더가고 싶당
짧았지만 정말 잘놀았고
즐거웠당...
못온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다음번엔 꼭 다같이 가영
겨울방학땐 보드타러 갔으면 좋겟네영
근데 갈때 남자 5이서 차타고 간건 안부럽 ㅋ
희섭이형 독거노인 이미지 제대론데?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개대박 사진 있었는데
그거 희섭이형이 지워버림...췌
잼나겟다..MT라....
나도 한번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