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북악스카이웨이를 올라갔다...-_ -

그냥 직직이를 너무 안타서 한번 타줘야 겟다는 생각이 있었고
잠도 안오고 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마침 라갤에 서울은평인데 같이 바람쐴분 없냐는 글이 올라와서
파닥파닥 거리면서 리플달고 어쩌고저쩌고 해서 올라갔다 왔다...ㅋ

이렇게 급번개는 참 오랜만인데..-_ -

번개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정말 오랜만이어서
산뜻햇다...-_ -;;

날씨가 안좋아 기대하지 않았던 야경도
의외로 괜찮았고.....

그냥 편하게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왔당...

밤바리 메이트는...
다음달에 군대가는 20살 헤어디자이너 지망생
귀엽고 예의바른 소년이었다...

부산에서 생활하다가 군대가기전에
서울사는 친구들을 보기위해 시그너스를 타고 상경했단다...
역시 군대가기전에라 투지가 넘치는듯...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닝닝"군..-_ -

헐 iso3200 이런 몹쓸.....결과물...-_ -;;;
물론 야맹증까지 겹쳐서 초점도 안드로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로한 후보정...ㅋ

존나 안습이네...;;

가로등하나없는새벽에는
1.7조리개도 다 개수작이구나...
후레쉬터뜨리는게 진리인듯..ㅋ


2009/08/18 06:09 2009/08/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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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주현  2009/08/18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나갔다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났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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