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안날만큼 옛날에...
직직이를 팔려고 매물을 올려놨었다.

근데 사실 그렇게 막 기변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팔리면 팔고 안팔리면 계속 탄다는 생각에
약간은 비싼가격에 올렸고
역시 연락이 잘 안오더라....
그냥 가격 후려치는 문자만 한두통 오고..

그러다 그냥 까먹고 있다가...

얼마전 원인을 알수 없는 상처가 마후라에 깊숙히 생기고
3일정도 지난 오늘 갑자기 온문자

로드윈 팔렷어요?
내일 시간되세요?

-_ -니미럴

친절하게 제가 투어많이 다녀서 키로수가 지금 얼마구요
어쩌구 저쩌구
근데 얼마전에 저도 왜생겻는진 모르겟는데 마후라에 기스 생겻어요..-_ -
사진 메일로 보내드릴게영

하고 메일로 보내주고 소식이 없음..ㅋㅋㅋㅋㅋ

세상참 재밋게 돌아간다..ㅋㅋㅋ

흥미진진하네..

난 나름 존나 착하게 세상살고 있는데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뭐 이러다 로또 1등되겟지...


오늘 과사에 카드 반납하려고 학교 갔다가
희영이한테도 디카도 반납하고...

디카 참 오랫동안 빌렷는데
밥한끼 사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구나
요즘 내가 리얼거지라서......
뭐 내가 도망가진 않을테니
기회를 봐서 학기중에 밥을 먹자...

그리고 나서 소리틀 공연모임하는거 구경하다가
집에 왔다....

집에와서 빌빌대다가.. 갑자기 너무 졸려서
잠을자려는데 영래가 자기네 집에와서 고기굽고 술먹자고
문자가 왔는데 그거 답문 한갠가 보내가 깜빡 잠이 들어버림...ㅋ
그래서 결국 못갔다...

아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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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1:40 2009/08/1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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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영  2009/08/20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심하죵
    • 직수  2009/08/20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요즘 좀 심심해...
      돈없어서 밖에 못나가고 집에만 있으니깐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성주현  2009/08/20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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