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마지막 투어일지도 모를 투어를 다녀왔당..
목적지는 대관령의 양때목장
거리가 왕복 400km가 넘기 때문에
좀일찍 모여서 출발하기로 하였음...
원래는 5~6시쯤 출발하기로했는데
다들 너무 늦게까지 안자서 7시 출발로변경
광나루에서 출발하기로 하였다...
목적지는 대관령의 양때목장
거리가 왕복 400km가 넘기 때문에
좀일찍 모여서 출발하기로 하였음...
원래는 5~6시쯤 출발하기로했는데
다들 너무 늦게까지 안자서 7시 출발로변경
광나루에서 출발하기로 하였다...
보기
근데 늦잠....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보니 6시....-_ -;;
어제 샤워를 하고 자서 다행이다...
대충 세수만하고 짐챙기고 집을 나섯다....
조나단 달리고있는데 30~40분쯤에 병기한테 문자가옴
"니들 출발했냐?"
왠지 집이 가까운병기가 우리가 늦잠자서 안올까봐 아직 출발안하고 있는거 같아서
바이크 잠깐 세우고 거의다왔다고 답문보내주고
다시 ㄱㄱ
신기하게 광나루 도착 1km정도 남기고 병기랑 마주쳣다..ㅋㅋㅋ
그리고 늦지 않게 도착했당...헤헤
7시 칼출발을 위해 도착하자마자 기름넣는 병기
아침에 보낸 문자에 주현이가 답장이 없었다며
걱정하며 전화를 해보니
그 전화에 잠이 깬 주현이...ㅋㅋㅋㅋㅋㅋㅋㅋ
패떳에 게임마왕 김수로씨가 있다면
저희에겐 지각마왕 성주현이 있습니당
혜원이한테 전화해본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다
잠시 후 온전화
혜원이는 자기 전화에 일어낫단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기다리기로함....
진리의 김밥천국..^^
밥다먹고 pc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주현이와 혜원이가 도착...
예상보다 늦어진 우리는 바로 출발하기로 하엿다.
오늘 조나단 열심히 달려줄 직직이
항상 고배기량틈에서 고생..-_ -
날씨가 매우 좋았당
이번투어도 왠지 느낌이 좋아..!
달리는 직수
윌리윌리열매 '못'먹은 병기
병기댁에 윌리윌리열매 좀 놔드려야겟어여
가는 길에 아주 잠시 같은 길을 달린분들
나이가 지긋해 보이셧당
내가 저나이가 되었을때
구지 바이크아니더라도 나도 저분들 처럼 주말에 여유롭게
여가를 즐길수 있을까....ㅋ
미러안에 직수 있다
달리고 달려 첫번째 휴식 포인트..!
역시 산을향해 달려서 그런가...
길이 직진으로 쭉쭉 뻗어있지않고
고불고불해서
저배기량을 타고 감에도 그리 답답하지 않고
슉슉 재밋게 타고 갈수 있었다.
체감주행시간이 매주 짧았음...
푹잔 주현이와 달리 4시간자고 일어난 잠이 부족한 직수는
냉커피로 머리를 식히며 졸음을 쫒아내려고 노력했네영
물론 음료수는 지각마왕 주현이가 쐇습니당..^^
급하게 오느라 아침을 못먹은 주현이와 혜원이는
초콜렛으로 일단 허기를 달래고......
선글라스 삿어요.jpg
난 선글라스 깜빡하고 안가져갔다..ㅠ_-
투어 필수품인뎅...ㅋ
주현이 이번에 기변한 스카이웨이브
이거 존나 좋다...
스마트키달려있고....
수납공간 졸라 넓고....
진리의 빅스..!
갑자기 빅스 타고 싶어졋음
자자 갈길이 머니 다시 출발출발
브이브이
전에 주현이랑 혜원이랑 대천갔을때는
주현이가 트리커 탈때엿는데
진짜 거기에 텐덤하고 가느라 보기에도 엄청 힘들어 보였던 혜원이
주현이가 빅스로 기변하고 나서는 엄청 여유롭고 편해보인다...ㅋㅋㅋㅋ
거기다 이번에 무전기까지 구입해서 주현이랑 무슨 대화를 그렇게 하는지
뒤에서 보고 있으면 막 제스쳐랑 아둥바둥거리는거
되게 귀여웠음..ㅋㅋ
저렇게 주행중에 사진도 찍어주고..
점점 텐덤의 달인이 되어가는듯...ㅋㅋㅋ
줄여서 텐달
근데 혜원이 풀페이스 쓰고 뷰파인더도 제대로 못보고 찍는건데
구도가 제대로 잡혀있네...-_ -
역시 텐달
대관령쪽으로 가까워질수록 고갯길들이 많아졋다...
중간에 고속코너가 연속으로 몇개 나오는 구간이 있었는데...
여기서 주현이는 코너돌다가 바닥 심하게 긁어먹고 빌빌댐...ㅋ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백점 당함...
후..... 업힐에서 125시시한테 백점당하다니....
주현이 진짜.....

와 이 코너 돌때 난 내가 완전 바닥이 붙어있는 줄알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꼴랑 저거네....
저 다음 코너에선 저거보다 더 누웠던거 같은데....
그때 주현이는 이미 백밀러에도 보이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사진이 없ㅋ엉ㅋ
고개길 넘어내려와서 휴식휴식
고갯길은 재밋는데 다 넘고 나면 너무 피곤해..ㅠ_-
하지만 고갯길 또 달리고 싶당....
큰고개 하나 넘고나니 공기가 다르다
진짜 서울은 별로인듯
나중에 자립하면 지방에서 살고 싶다....
아까 고개넘을때 딱 하면서 뭔가 쎄게 부딧히길래
그냥 돌튄줄 알았는데
헬멧을 보니 벌이 저기 저렇게 박혀 있네.....
횡계에 있는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봤다....
지방에 잇는 마트는
서울 주택가에 있는 소형마트보다 규모가 작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고 매우 저렴한 가격
지방에 놀러갈땐 농협 하나로 마트를 애용하세영
난 쌈장이 먹고 싶었는데......
애들은 필요없다고함..ㅠ_ㅠ
나 얼굴에 주름살좀...봐...ㅠ_-
햇반을 데필곳이 없어서 하나로마트 안에 잇는 베이커리에 부탁해서 데폇다
너무 감사해서 보답으로 광고 한번....
대관령 베이커리 많이 이용해주세요..^^
자 이제 이것들으 어디서 뚝딲뚝딱 해치울지 회의중....
그리고 발견한 명당
그늘져있고 바람이 잘통해 시원하고
흐르는 물은 존나 투명...
우왕ㅋ굳ㅋ
그리고 바로 옆에 소도 있었음...-_ -
소똥 냄새 날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나서 다행
슬픈병기.jpg
나랑 병기랑 만든 화로!
주변에 돌이 많아서 돌구하기가 참 쉬웠어요
여기 정말 명당인듯
주현이가 불을 피우려고 해요
혜원이는 깻잎을 씻고 있어요...
개울물에 씻는것 같지만
사실은 생수로 씻고 있답니다.
마른 풀을 찾아 헤메는 병기
깜빡하고 신문지를 챙겨가지 않아서 저렇게 마른풀로
불을 냈어요...
숯에 불 처음 붙여보는데
꽤 힘드네요
병기랑 저랑 마른 풀과 나무가지를 엄청나게 구해오고
혜원이가 광속으로 부채질을 해서
겨우 붙였네요....
다음부턴 집에 있는 토치를 챙겨야겟당
숯만으론 화력이 2프로 부족해서 땔깜을 구해다가 화력을 up!!
활활 타오르는군영
고기 굽다가 생고기 하나를 모래에 떨궛는데
이렇게 버릴수 없다고
개울물에 행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고기 나중에 굽다가 또 떨궈서 결국 버림..ㅠ_ㅠ
역시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게 진리....
저 고기는 버려질 운명이었어...
맛있게도 얌얌 정말 맜잇군영
역시 바베큐는 돼지 목살이 최고!!
함께 구운 마늘소세지도 최고!!
전에 학생회 안면도 갔을때
바베큐해먹는다고 고기 사는데 사람들이 삽겹살 사놔서
좀 멍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베큐는 목살이 진리입니다.
다먹고 다리 밑에서 돗자리 깔고 누웠당
자려고 했는데 왤케 잠이 안오냥...-_ -
결국 주현이만 잠...
병기는 잠안온다고 소랑 놀고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영
주현이는 자고
혜원이는 틀린그림 찾고
난 사진찍음...- _-
어디든 달리는 나의 직직이
이정도 오프로드는...뭐..-_ -
쉬발 들어가다 넘어질뻔했땅...ㅠ_ㅠ
여기서 잘못넘어지면 개천으로 풍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기와디알...
앞바퀴가 모래속에 파뭍혀서 꺼내는데 고생함..ㅠ_-
그나저나 병기 디알은 보면볼수록 이쁘넹...
역시 바이크는 흰색이 진리...
나로 직직이 흰색으로 옷 갈아입히고 싶은데
돈이 없당...
이제 양때목장을 향해 달리는데
도로변 언덕에 소들이 풀뜯고 있어........ㅋㅋㅋㅋㅋ
국도 달리다보면 날아다니는 오백원은 자주보는데....
저런게 황소들이 방목되서 풀뜯는건 처음보네...-_ -
양때목장까지 가니 풍력 발전기가 있더군요
바로 아래서 보니깐 조나단 크던데...-_ -
바이크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데 존나 멀다..ㅠ_-
양때목장 안에 있는 휴게실
보통은 한바퀴 돌고 여기서 잠깐 쉬고 집에가는데
우리는 잠도 부족하고 여기까지 바이크타고 오느라 힘들고 지쳐서
일단 여기서 쉼...- _-
찬물에 세수하고 저기 쇼파에 앉아서 잠깐 잠들었당...
아근데 여기서 시계 잃어버림..ㅠ_ㅠ
세수할때 잠깐 빼놨는데
깜빡하고 놓고 나왔다..
아오...ㅠ_ㅠ
누나껀데다 비싼건데....ㅠ_ㅠ
오늘 왠지 일진이 안좋고 운수가 사나웠는데
이렇게 한건 하는구나....
그리고 나서 양때를 향해 ㄱㄱ
우와 양이다.
양들 존나 스트릿간지임...
다들 레게 파마 했엉
안녕하세여 김양입니당
양들이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부르면 옴...-_ -;;
그냥 강아지 부르듯이 양아 이리와봐 하면서
박수치고 쬬쬬 하니깐 와서 머리 내민다..ㅋㅋㅋㅋㅋㅋㅋ
병기와 양 잘어울리네영
양 만져보니깐 사람들 입고다니는 양털자켓의 그 양털이랑 느낌 똑같음...ㅋㅋㅋㅋ
조나단 폭신폭신하고
따듯하다고 해야되나...
손가락 양털속에 한 5초 넣었다 빼면
손가락에 땀남..;;
양들은 어떻게 버티지...ㅋ
이곳도 아무쪽으로나 사진을찍어도 화보가되는곳
내가 찍어준 병기사진
병기가 존나 구리다고해서 병기가 원하는구도로 다시 찍어줫음
근데 난 아무리봐도 내가찍은게 훨씬 좋은데...ㅋㅋㅋㅋㅋㅋ
주현이 혜원이 커플
이쁜사랑하세영
양들이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입에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계속 뭔가 질겅질겅 거리고
몸을 계속 덜덜 떨고 있음.....-_ -
다들 좀 노는듯......
웃는모습이이쁜남자.jpg
병기
직수...
아 원래 저런표정으로 찍으려던게 아니었는데
내 표정보더니 주현이가 갑자기 막 웃어서
나도 빵터짐...ㅠ_-
나 사진찍는거 보더니 내자세가 탐난다고
따라하는 병기
자자 이제 단체사진좀 찍읍시다.
우리의 공식 찍사 주현이가 삼각대 세팅중



주현아 혜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다....
히밤바 그런건 니네둘이 찍을때 하라규!!
나랑 병기는 전혀 몰랏네...
다른구도의 사진을 위해 삼각대 재 새팅중!
강원도는 산이 참 많군요
저멀리 보이는 양들
양떼목장 인정!
삼각대 세팅하는동안 점프점프
멋지게
귀엽게......
병기 양때목장 가기전에 피곤하다고
거기가도 별거 없다고 그냥 집에가자고
앙탈부리더니 막상 가서는 재밋게 즐긴듯
앙탈병기
멋진 두남자.jpg

헐 나 존나 귀엽네
화보사진 찍으려고 주현이가 또 구도잡는 동안
혜원이
2009년 그들이온다
그룹명 직수와 커플들......
점프!

구경하다고 내려가는길!
내려가는데 아까 있던 양때들이 보이질 않는다!
여기 영업시간이 5시30분까지인데
그 시간 지나서 다들 칼퇴근한듯...
그나저나 이 세남자 멋잇네영
퇴근시간 지났는데 남아서 잔업하는 양들...
잔업수당은 우리가 주는 건초?
그것은 건초먹이기체험
이렇게 손으로 직접주면 되요
물지 않는데
개처럼 핧핧 핧더군요...ㅋㅋㅋㅋ
주현이도 체험체험
저랑 병기는 왠지 사람들이 잘 안갔을꺼 같은쪽으로 가서
양들에게 건초를 줬어요
역시나 이놈들 배가 고픈지 조나단 달려드네요...
건초남
그리고 이제 집을향해 복귀복귀
해가 지는군요
조나단 달리다 양평즈음에서 밥을 먹기위해 식당을 들어갔어요
우왕 맛잇당
병기 : 야
직수 : 응?
병기 : 너 존나 멋잇당
직수 : 나도알아
그리고 나서 저희는 논스톱으로 집까지 ㄱㄱ
근데 서울로 오는 길... 갓길노면이 쩌는듯...
왠지 올때마다 점점 노면이 좋아지고
넓이도 넓어지는거 같애요
거의 바이크 전용도로 수준....-_ -
뭐 갓길주행이 점점 익숙해지고 잇는거겟죠..;;
갓길로 조난 달리다가 왠지 좀 빠른거 같아서
계기판을 보니 시속 80....-_ -;;;;;
예전엔 좁아보이기만했던 차사이는 왜이렇게 넓은건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집에와서 누나한테 바로
시계잃어버린걸 이실직고 하고
누나 심부름 존나함...- _-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번시즌 마지막일지도 모를 투어
진자 재밋게 잘다녀왔어영
가는길에 고갯길도 재밋엇고
바베큐도 조나단 맛있었고
양때목장도 좋더군요
근데 너무 추웟어..-_ -
진짜 한여름이라도 산속은 그냥 춥군요
밤이든 낮이든 그곳은 그냥 겨울....
다음부턴 강원도갈땐 무조건 가죽쟈켓 챙겨 가야겟어영
아 이제 투어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ㅠ_-
그나저나 후보정하면 색감 다 똑같을줄 알았는데
내꺼랑 주현이꺼 보니깐 완전 느낌 틀리넹...ㅋ
내깨 좀더 진득한 색감이고 주현이건 뭔가 붕뜬 느낌
나의 gx-1s가 우월한거 같아영
일어나보니 6시....-_ -;;
어제 샤워를 하고 자서 다행이다...
대충 세수만하고 짐챙기고 집을 나섯다....
조나단 달리고있는데 30~40분쯤에 병기한테 문자가옴
"니들 출발했냐?"
왠지 집이 가까운병기가 우리가 늦잠자서 안올까봐 아직 출발안하고 있는거 같아서
바이크 잠깐 세우고 거의다왔다고 답문보내주고
다시 ㄱㄱ
신기하게 광나루 도착 1km정도 남기고 병기랑 마주쳣다..ㅋㅋㅋ
그리고 늦지 않게 도착했당...헤헤

아침에 보낸 문자에 주현이가 답장이 없었다며
걱정하며 전화를 해보니
그 전화에 잠이 깬 주현이...ㅋㅋㅋㅋㅋㅋㅋㅋ
패떳에 게임마왕 김수로씨가 있다면
저희에겐 지각마왕 성주현이 있습니당
혜원이한테 전화해본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다
잠시 후 온전화
혜원이는 자기 전화에 일어낫단다....ㅋㅋㅋㅋㅋ

진리의 김밥천국..^^


예상보다 늦어진 우리는 바로 출발하기로 하엿다.

항상 고배기량틈에서 고생..-_ -

이번투어도 왠지 느낌이 좋아..!


병기댁에 윌리윌리열매 좀 놔드려야겟어여

나이가 지긋해 보이셧당
내가 저나이가 되었을때
구지 바이크아니더라도 나도 저분들 처럼 주말에 여유롭게
여가를 즐길수 있을까....ㅋ


역시 산을향해 달려서 그런가...
길이 직진으로 쭉쭉 뻗어있지않고
고불고불해서
저배기량을 타고 감에도 그리 답답하지 않고
슉슉 재밋게 타고 갈수 있었다.
체감주행시간이 매주 짧았음...

냉커피로 머리를 식히며 졸음을 쫒아내려고 노력했네영
물론 음료수는 지각마왕 주현이가 쐇습니당..^^

초콜렛으로 일단 허기를 달래고......

난 선글라스 깜빡하고 안가져갔다..ㅠ_-
투어 필수품인뎅...ㅋ

이거 존나 좋다...
스마트키달려있고....
수납공간 졸라 넓고....
진리의 빅스..!
갑자기 빅스 타고 싶어졋음


전에 주현이랑 혜원이랑 대천갔을때는
주현이가 트리커 탈때엿는데
진짜 거기에 텐덤하고 가느라 보기에도 엄청 힘들어 보였던 혜원이
주현이가 빅스로 기변하고 나서는 엄청 여유롭고 편해보인다...ㅋㅋㅋㅋ
거기다 이번에 무전기까지 구입해서 주현이랑 무슨 대화를 그렇게 하는지
뒤에서 보고 있으면 막 제스쳐랑 아둥바둥거리는거
되게 귀여웠음..ㅋㅋ
저렇게 주행중에 사진도 찍어주고..
점점 텐덤의 달인이 되어가는듯...ㅋㅋㅋ
줄여서 텐달

구도가 제대로 잡혀있네...-_ -
역시 텐달

중간에 고속코너가 연속으로 몇개 나오는 구간이 있었는데...
여기서 주현이는 코너돌다가 바닥 심하게 긁어먹고 빌빌댐...ㅋㅋㅋㅋ

후..... 업힐에서 125시시한테 백점당하다니....
주현이 진짜.....


사진으로 보니깐 꼴랑 저거네....
저 다음 코너에선 저거보다 더 누웠던거 같은데....
그때 주현이는 이미 백밀러에도 보이지 않는 상태였기때문에 사진이 없ㅋ엉ㅋ

고갯길은 재밋는데 다 넘고 나면 너무 피곤해..ㅠ_-
하지만 고갯길 또 달리고 싶당....

진짜 서울은 별로인듯
나중에 자립하면 지방에서 살고 싶다....

그냥 돌튄줄 알았는데
헬멧을 보니 벌이 저기 저렇게 박혀 있네.....

지방에 잇는 마트는
서울 주택가에 있는 소형마트보다 규모가 작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고 매우 저렴한 가격
지방에 놀러갈땐 농협 하나로 마트를 애용하세영

애들은 필요없다고함..ㅠ_ㅠ


너무 감사해서 보답으로 광고 한번....



그늘져있고 바람이 잘통해 시원하고
흐르는 물은 존나 투명...
우왕ㅋ굳ㅋ

소똥 냄새 날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나서 다행


주변에 돌이 많아서 돌구하기가 참 쉬웠어요
여기 정말 명당인듯


개울물에 씻는것 같지만
사실은 생수로 씻고 있답니다.


불을 냈어요...
숯에 불 처음 붙여보는데
꽤 힘드네요
병기랑 저랑 마른 풀과 나무가지를 엄청나게 구해오고
혜원이가 광속으로 부채질을 해서
겨우 붙였네요....
다음부턴 집에 있는 토치를 챙겨야겟당

활활 타오르는군영

이렇게 버릴수 없다고
개울물에 행궜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고기 나중에 굽다가 또 떨궈서 결국 버림..ㅠ_ㅠ
역시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게 진리....
저 고기는 버려질 운명이었어...

역시 바베큐는 돼지 목살이 최고!!
함께 구운 마늘소세지도 최고!!
전에 학생회 안면도 갔을때
바베큐해먹는다고 고기 사는데 사람들이 삽겹살 사놔서
좀 멍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베큐는 목살이 진리입니다.

자려고 했는데 왤케 잠이 안오냥...-_ -
결국 주현이만 잠...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영

혜원이는 틀린그림 찾고
난 사진찍음...- _-

이정도 오프로드는...뭐..-_ -
쉬발 들어가다 넘어질뻔했땅...ㅠ_ㅠ
여기서 잘못넘어지면 개천으로 풍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바퀴가 모래속에 파뭍혀서 꺼내는데 고생함..ㅠ_-
그나저나 병기 디알은 보면볼수록 이쁘넹...
역시 바이크는 흰색이 진리...
나로 직직이 흰색으로 옷 갈아입히고 싶은데
돈이 없당...

도로변 언덕에 소들이 풀뜯고 있어........ㅋㅋㅋㅋㅋ
국도 달리다보면 날아다니는 오백원은 자주보는데....
저런게 황소들이 방목되서 풀뜯는건 처음보네...-_ -

바로 아래서 보니깐 조나단 크던데...-_ -

걸어올라가는데 존나 멀다..ㅠ_-

보통은 한바퀴 돌고 여기서 잠깐 쉬고 집에가는데
우리는 잠도 부족하고 여기까지 바이크타고 오느라 힘들고 지쳐서
일단 여기서 쉼...- _-
찬물에 세수하고 저기 쇼파에 앉아서 잠깐 잠들었당...
아근데 여기서 시계 잃어버림..ㅠ_ㅠ
세수할때 잠깐 빼놨는데
깜빡하고 놓고 나왔다..
아오...ㅠ_ㅠ
누나껀데다 비싼건데....ㅠ_ㅠ
오늘 왠지 일진이 안좋고 운수가 사나웠는데
이렇게 한건 하는구나....


양들 존나 스트릿간지임...
다들 레게 파마 했엉

양들이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부르면 옴...-_ -;;
그냥 강아지 부르듯이 양아 이리와봐 하면서
박수치고 쬬쬬 하니깐 와서 머리 내민다..ㅋㅋㅋㅋㅋㅋㅋ

양 만져보니깐 사람들 입고다니는 양털자켓의 그 양털이랑 느낌 똑같음...ㅋㅋㅋㅋ
조나단 폭신폭신하고
따듯하다고 해야되나...
손가락 양털속에 한 5초 넣었다 빼면
손가락에 땀남..;;
양들은 어떻게 버티지...ㅋ



근데 난 아무리봐도 내가찍은게 훨씬 좋은데...ㅋㅋㅋㅋㅋㅋ

이쁜사랑하세영

입에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 계속 뭔가 질겅질겅 거리고
몸을 계속 덜덜 떨고 있음.....-_ -
다들 좀 노는듯......



아 원래 저런표정으로 찍으려던게 아니었는데
내 표정보더니 주현이가 갑자기 막 웃어서
나도 빵터짐...ㅠ_-

따라하는 병기

우리의 공식 찍사 주현이가 삼각대 세팅중




슬프다....
히밤바 그런건 니네둘이 찍을때 하라규!!
나랑 병기는 전혀 몰랏네...



양떼목장 인정!

멋지게

병기 양때목장 가기전에 피곤하다고
거기가도 별거 없다고 그냥 집에가자고
앙탈부리더니 막상 가서는 재밋게 즐긴듯
앙탈병기




혜원이

그룹명 직수와 커플들......



내려가는데 아까 있던 양때들이 보이질 않는다!
여기 영업시간이 5시30분까지인데
그 시간 지나서 다들 칼퇴근한듯...
그나저나 이 세남자 멋잇네영

잔업수당은 우리가 주는 건초?
그것은 건초먹이기체험

물지 않는데
개처럼 핧핧 핧더군요...ㅋㅋㅋㅋ


양들에게 건초를 줬어요
역시나 이놈들 배가 고픈지 조나단 달려드네요...


해가 지는군요



직수 : 응?

직수 : 나도알아
그리고 나서 저희는 논스톱으로 집까지 ㄱㄱ
근데 서울로 오는 길... 갓길노면이 쩌는듯...
왠지 올때마다 점점 노면이 좋아지고
넓이도 넓어지는거 같애요
거의 바이크 전용도로 수준....-_ -
뭐 갓길주행이 점점 익숙해지고 잇는거겟죠..;;
갓길로 조난 달리다가 왠지 좀 빠른거 같아서
계기판을 보니 시속 80....-_ -;;;;;
예전엔 좁아보이기만했던 차사이는 왜이렇게 넓은건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집에와서 누나한테 바로
시계잃어버린걸 이실직고 하고
누나 심부름 존나함...- _-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번시즌 마지막일지도 모를 투어
진자 재밋게 잘다녀왔어영
가는길에 고갯길도 재밋엇고
바베큐도 조나단 맛있었고
양때목장도 좋더군요
근데 너무 추웟어..-_ -
진짜 한여름이라도 산속은 그냥 춥군요
밤이든 낮이든 그곳은 그냥 겨울....
다음부턴 강원도갈땐 무조건 가죽쟈켓 챙겨 가야겟어영
아 이제 투어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ㅠ_-
그나저나 후보정하면 색감 다 똑같을줄 알았는데
내꺼랑 주현이꺼 보니깐 완전 느낌 틀리넹...ㅋ
내깨 좀더 진득한 색감이고 주현이건 뭔가 붕뜬 느낌
나의 gx-1s가 우월한거 같아영
2009/08/24 11:50
2009/08/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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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추웠어ㅋㅋㅋ
빠른 업뎃 짱짱
다음부턴 잠바좀 챙겨다녀
가방 조나단 큰거 매고다니면서..ㅋㅋㅋ
우리 투어 가면 항상 잼나는듯 ㅋ
그림다 ㅜ ㅜ 대카 할래 ? ㅋㅋㅋㅋㅋㅋ
화벨도 그게 더 맘에 들고 나한테 더 잘 맞는거 같애 ㅜ ㅜ
아니 모든 스펙이 d40보다 gx-1s가 우월한데
대카라니..ㅋㅋㅋ
추가금 얼마 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