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다.
어제도 추웠지만 오늘은 더춥다.
직직2를 타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일찍 일어나려고 했으나 실패
ㅋㅋㅋㅋㅋ
대충 씻고 옷을 입고 등교준비를 했다.
겨울만 되면 하얗게 트고 따가운 내손에 핸드크림도 바르고...
좀만 추워도 얼음처럼 차가워지는 손을 위해
서랍에서 장갑을 꺼냈다.
가방을 매고 가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오늘 체력육성 수업시간에 입을 츄리닝을 챙긴
쇼핑백이 대충 필통만 챙겨서 집을 나섯다.
주차장에 세워진 직직2
요즘 귀찮아서 커버를 안씌워놓는다.......
날씨가 이렇게 계속 추우면 한참 안탈거 같아
커버를 씌워주엇다.
그리고 학교를 가는데
와... 차 졸랭 막히네..ㅋㅋ
내기억에 분명 출퇴근 시간에도 20분이면 학교에 도착하던
버스가 30분정도 걸려서 학교에 도착했다.
날이 추우니깐 사람들이 자가용을 애용하나보다
부자들...
오늘 체력육성수업은 그나마 널널했다.
날씨가 춥다고 좀 소프트하게 진행되었다..
그래도 힘들어..ㅠ_-
날씨가 추우니 밥은 따뜻한놈으로 먹고싶어
뽕잎샤브샤브...
매운맛 먹엇는데 맛잇다!
양도 엄청 많네

체력육성으로 소비된 나의 체력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주었다.
그리고 주노헤어가서 머리자르고
학교 도서실가서 한 30분 자고 일어났다...
일어났는데 바로 옆에 수민이가 있었는데 수민인줄 모르고 다시 자려고 하다가
왠지 수업시간이 된거 같아서 다시 일어나보니
옆에 수민이가 서잇엇다..ㅋㅋㅋㅋ
시계보니 수업시작 시간이 거의 다되엇길래 도서실을 나옴..
수민이가 내 얼굴보고 엄청 웃는다..ㅠ_-
그렇게 못생겻냐...

털장갑이다. 작년에 더페이스샾에서 공짜로 받은건데
그땐 분명 작아서 손에 안들어갔던거 같은데
왜 껴지지...
살빠지면서 손도 작아졋나.;
발은 확실히 작아졋는데...ㅋ
갑자기 몰아친 한파때문인지
강의실이 난방이 하나도 안된다...
수업시간에도 장갑을끼고 있었다....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박노철교수님한테 쿠사리 먹었다..ㅋㅋㅋㅋ
전수업에 헬멧 들고 들어온거 때문에
교수님이 날 기억하고 계신다
자꾸 라이더라이더 하면서
이것 저것 대답을 요구하신다..ㅋㅋㅋ
나중에는 학생집어서 뭐만 물어보면 나인줄알고 대답하려고 하게되고..
박노철 교수님 좋다.
태희네 집이 이번주쯤 이사간다고 들어서
과외 확인도 할겸 문자를 보냇는데
이사준비하느라 정신없어서
오늘도 과외를 못할것 같단다
결국 이번주도 과외를 안하기로 했다.
과외를 3주째 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래말로는 짤린거란다..ㅋㅋㅋㅋ

mf는 어렵다.
움직이는 물체는 거의 찍는게 불가능하구나..ㅋㅋㅋ
수업 끝나고 사물함 들렷다가 바로 집으로 왔다...
뭔가 할게 많은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하고
이번주는 좀 멍때리고 있는거 같다.

내 생각보다 너무 짧게 잘랏지만 맘에든다.
염승엽은 보더니 이제막 전역하고 복학한 머리란다..ㅋㅋㅋ
금요일까지 기창특 대체레포트써야하고
창의도 슬슬 기말 프로젝트 준비해야되고...
진동은 원래 다음주 시험인데 한주 더 미뤄졋구나...
약간은 여유가 생겻네...
그런의미에서 주말에 투어갈까......ㅋㅋㅋㅋㅋ
─ tag 머리 졸랭 귀엽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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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투어가는 당신은 용자
내일은 더 따뜻하다던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