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헌혈의 집 앞을 지나다니고 있다....
날씨도 엄청 추운데 한 아주머니가 노란 조끼를 입고
헌혈하고 가세요
도와주세요
헌혈하고 가세요
하고 계신다....
그래서 헌혈을 해야겟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지나가다 들려서 헌혈을 했다.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헌혈을 잘 안하나보다
동절기에는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왜그렇지...-_ -?
군대에서 전역하고 나서는 헌혈이 처음이다.
빨대만한 바늘은 볼때마다 압박이다...ㅠ_-
아프다ㅋ
난 건강한 남자라서 전혈로 400ml 뽑앗음
헌혈의 집 시설 좋더라...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리필도 안해주는 탄산 음료를 무한대로 먹을수 있엉..ㅋ
초코파이랑 과자도 엄청 많이 쌓아놓고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가 먹을수 있엉..ㅋ
전에 대학교 1학년때.....그러니깐 한 6년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발로 헌혈의 집 찾아가서 헌혈해본건 그때 이후 처음인데
그땐 뭐 별로 깔끔한거 같지도 않고...좀 구렷던거 같은데
지금은 딱 들어가보면 뭔가 깨끗하다......
사물함도있고...
최근에 괜히 사회봉사라든지... 여튼 그냥
이익을 바라지 않고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을 느낄 만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 년도 첫 결심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는것이 되었다...
대충 네이버 검색해보니 헌혈은 두달에 1번이 권장? 이란다...
지금은 1월이니 3월달에 한번 더 해야겟군...
─ tag 헌혈은 두달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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