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예전같을수는 없는데
왤케 지난날들이 그리운거지...

사실 바이크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바이크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건 전혀 없다.
점점 재미도 없어지고 있다...
그냥 지금은 딱히 이거 아니면 할거 없어서 타는거 같기도하고...
예전처럼 신나고 설레지 않아
얼마 되지 않는 나이지만 한살한살 올라갈수록
쓸데없는 고집만 강해지는건지...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서로 에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과정 조차 귀찮아지고 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준다고 하지만 결국엔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나랑 상관없다는거 같고
결국 난 이러니깐 너도 나한테 신경쓰지마가 되서
결국 고집만 엄청쎄져서
나 스스로 나를 고립시키는거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나름대로 교감하고 정을 나누며 즐겁게 지냈던것같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바이크 투어를 다녀도 그냥 그 공간을 공유할 뿐
혼자다니면 심심하니깐 그냥 투어를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는거 같고

그렇게 아는 사람 친한사람 많았던
대학교에는 이제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을 사람조차 없어서
혼자서 밥을 먹거나 귀찮아서 굶고
공강시간에는 항상 혼자 있고

외롭다

진짜 학교안에 그렇게 사람많은데
공강시간에 연락할 사람이 한명도 없냐

리얼 왕따네.

내일은 수업끝나고 헌혈이나하러가야지...

영화표 받으면 뭐볼까...

2010/03/14 23:16 2010/03/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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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찬  2010/03/15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사람이 아니냐
  2. 바른생활사나이  2010/03/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이새끼야
  3.   2010/03/1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춘기군염..
    남들도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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