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을 잦다
자고 있는데 알람이 울리길래 알람을 껏는데....

막 여보세요 소리가 들려.....
알고보니 알람이 아니고 전화가 온거엿다...
(아이폰은 알람끄는거랑 전화밧는 제스쳐가 똑같음)
하긴 알람을 맞추지도 않았는데 울리길래 뭔가 이상하긴 했어....

수진이 누나가 자고 있엇냐고 나중에 다시 연락하겟다고 하고 끊고
그때 일어났어야 했는데
다시 자버렷네....

일어나니 12시

씻고 준비하고 과외 ㄱㄱ

과외중에 주현이가 수영하자고 연락옴

콜!

구로에 볼일있어서 구로 갔다가
바로 반포자이로..ㅎㅎ

전에 수영할때 주현이네 집에 수영복 깜빡하고 놓고 온게
이렇게 도움이 되는구나.....

반포자이 도착하니 6시 20분?
일어나자마자 과외 가는바람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안고파....

근데 수영하면 배고파질거 같아서
일단 라면이랑 삼각김밥 우걱우걱하고

수영장 들어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아주머니들 체력이 어찌나 좋은지 쉬지도 않고 계속 왓다리 갓다리...

막 나랑 주현이도 아주머니들한테 쫒기듯이 하느라 금방지침....

접영연습하는데 아직 완전하게 하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흉내가 점점 그럴싸하게 내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군

수영을 열심히 하고나서
편의점가서 맥주 한캔사다가 감자칩을 벗삼아 노갈노갈

요즘 고민이 많아서 그런지 쓴맛이 먹고 싶었는데
스타우트 큰캔이 없어서 그냥 맥스 먹었다.
맥스 진짜 싸고 맛있는듯...

외국 맥주들이 더 맛있긴한데 가격이 두배니깐...ㅋ
하다가 집으로 옴...

마침 급행 열차 시간이 맞아서 급행타고 오니깐 금방이네..ㅎㅎ

오는길에 엄마가 요구르트 사오라고 해서 마트 들렸다가
요쿠르트 찾는데 아까 먹고 싶엇던 스타우트가 눈에 띠어서
스타우트 하나 사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오는길에 노래 들으면서 홀짝홀짝...
걸어가면서 먹으니깐 계속 쉬지도 않고 먹어서
집에오는 10분동아 한캔 뚝딱이네...

스타우트 진짜 저렴한 가격에 흑맥주를 먹을수 있다.
근데 맛을 별루...-_ -a

운동하고 술먹어서 말짱 도루묵이네

내일은 학교 가야지
2010/07/28 00:58 2010/07/28 00:58
[20100727] :: 2010/07/28 00:5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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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주현  2010/07/2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이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
  2. 김구도  2010/07/29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무슨 범죄집단집회 사람들만 오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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