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

할머니네서 뭐 특별히 한거는 없다만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더워서.....

이불을 깔면 너무 덥고
안깔으니 바닥이 너무 딱딱하고 막 살이 달라 붙는 느낌나서
막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해서 너무너무 피곤하다.

서울에 올라오는 날에 영민이형 출국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사람들좀 모인다고 하길래
서울 올라오자마자 그곳으로 갔음
원래는 집에 가서 좀 씻고 쉬다가 갈예정이었는데
밀양에서 상경하는 중간에 엄마친구 만나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해서
그냥 집에 안가고 신촌에서 드롭

진짜 그냥 밀양에서 세수만 하고 출발해서
진짜 몸에서 땀냄새 쩔고 머리도 안감아서 눌려있꼬...^^;;;;
옷은 늘어난 츄리닝..ㅠ_ㅠ

뭐 아무도 신경안쓰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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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착하자마자 영민이형 좋은곳 가는거 축하한다고 영갑이가 사온 케익 커팅
아오 나 진짜 저녘도 못먹어서 존나 배고파서 고기집 같은거 원했는데
존나 이상한 전쪼가리 있고 케익있어서 배고파 뒤지는줄 알앗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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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요즘 운동한다더니....^^:;;

나름단체사진인데 나는 찍사라서 없네
이형찬 나나온 사진 있으면 좀 줘..ㅠ_ㅠ

06학번애들 다 집에가고 형찬이가고 지석이형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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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랑 수한이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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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존나 멋잇당...ㅋㅋㅋ

10시에 김수한이 왔고 11시에 이재호가 왔다.
그래서 이재호가 김영래한테 전화해서 넌 12시까지 와야된다고 했더니
김영래가 진짜로 나타나서

우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함....

김영래가 나서서 먼저 우리집가자고 하는거 처음봣다
김영래 요즘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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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영래네 집으로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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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먹고 위닝하고 놀다가 잠

이렇게 노는거도 참 오래간만이네..ㅋ

존나 웃겨서 뒤지는줄 알앗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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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래네집에서 보이는 홍대야경..ㅋ


자고 일어나니 애들 다 집에가고 영래랑 나만 남아있어서
어제 널부려놓은거 다 치우고
설거지 해주고
씻고 집에옴..ㅋ

난 존나 착한 남자인듯...^^:;;
2010/08/04 14:36 2010/08/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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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재호가 깔아놓은 망할 스타2 때문에
    금요일이 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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