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가 생각보다 일찍 끝낫다...
9시넘어서 끈날줄 알았는데
7시쯤에 끝나서...
뭔가 허전하고
바로 집에 가기도 왠지 싫고해서
그냥 과방으로 갔다...
실은 소리틀 가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부족햇음..^^

기타좀 치다가...
과방을 둘러보니 진짜 존나게 더럽더라...
쓰래기장임..ㅋㅋ
미친놈들이 과방 한쪽 모서리...
테이블과 벽사이에
쓰레기를 산떠미처럼 쌓아놨음
그냥 다들 거기에 던져서 버린건지...
누군가 쓰래기 존나 많다고 거기다 싹 모아놓은건지....
청소좀 해야겟다 싶어서 청소도구 가지러 갈려고 하는데
김지훈 들어와서 라면 같이 먹고...
김지훈 공부보내고

경비실 가서
과방청소하려고 하는데
쓰래기 봉투좀 달라고 했더니
주더라...

긍데 경비 아저씨들 다짤리고
민간경비업체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왠 중년의 경비아저씨가 있더라...
다시 복직 된건가...?
그렇다면 참 좋은 희소식인듯
되게 친절하시던데

여튼 그렇게 쓰래기 봉투 얻어서
청소하려고 하는데
오신록이 와서 같이 청소 했음...하하

근데 솔직히 오신록이 나보다 더 많이 한듯
난 정리를 존나 했고
오신록이 쓰래기를 존나 버렷음...

그렇게 젤큰 쓰래기 봉투를 두봉지를 빵빵하게 배불렷음...-_ -
정리하다 보니 뭔놈의 신발이 그렇게 많은지....
하여튼 존나 더러운듯....

다하고 나니간 과방이 넓어졋다...-_ -;;
좀 뿌듯했음..ㅋㅋ

그러다 김희영오고
신으뜸오고

4명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집에 왔다...

좀 즐거웠음....^^

아긍데... 집에왔는데
갑자기 과자 먹고 싶어져서
아부지 한테 전화해서
롯데샌드중에 '파란색'으로
포장된거좀 사다 달라고 했더니

아부지가 '초록색'으로 포장된거
사오셧다..

아 종나 좌절해서 울뻔했음....ㅠ_ㅠ

아 긍데 왜 사람들
횡단보도도 '파란불'일때 건넘?
난 '초록불'일때 건너는데...-_ -

아놔 파랑과 초록 그 미스테리한 세계...ㅋㅋ
2008/10/14 23:35 2008/10/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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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혜  2008/10/1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고 ㅋ
  2. 영제  2008/10/1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가 인상적인 글이군요 ㅋㅋㅋ
    파랑과 초록 그 미스테리한 세계 ㅋㅋㅋㅋ
  3. 희영  2008/10/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즐거웟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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