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투어투어....
저번에 비로 인해 무산되었던
외암마을 투어를 이번에 가기로 했다...

무려 4개월만의 투어인데다가
세탁이 타고가는 첫 투어라서
설레고 떨린다.

집결지인 남산 백범광장...
간단하게 인사하고 일정을 나누고
출발출발!

뿅!
충남의 외암마을로 워프!!
토요일인데다 본격 추석징검다리 연휴라서
엄청 밀릴줄 알았는데
전혀 안그래서
예상보다 매우 빨리 도착...ㅎㅎ
주차장에서 보이는 외암마을의 풍경
아이들이 단체로 소풍왔는지 안에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시끌시끌...ㅎㅎ

왼쪽부터
Kawasaki ZXR400
Honda CBR600RR
Yamaha FZ-1N Ver. 어린이 보호차량

어린이 보호차량 운전자 최병기 (26세)
팔불출 노예

학교 동호회에서 알게된 동훈이형~
이번에 처음 투어 같이 가보는데
우리 투어 스타일이 맘에 드셧는지 모르겟네..ㅎㅎ

단체사진...^^

외암마을을 뒤로 단체사진
날씨가 너무 좋앗다.
엄청나게 푸른하늘
하지만 폭염...ㅎ

허세ing

다정해 보이는 RR5 커플..

외암마을은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다.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민속마을이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이곳이 외암마을
외암마을을 소개합니다.
외암마을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때쯤이라 일단 외암마을 안의 밥집을 찾아가기로 하엿다.

그냥 오래된 마을이다.
예전에 내가 어렷을때 외할머니네 집도 이런 초가집과
기와집만 있는 시골 마을이엇다.
지금은 다 개발되어 현대식 건물들로 다 재건축 되었다.
걍 여기 돌아다니다 보니 예전에 할머니네 생각이 좀 났다.

진짜 하늘이 너무 새파랗고 높고 이쁘고....으하하하하
근데 너무 더웟어....
리얼 돌담길

외암마을의 보호수!
무려 600살!!!!

엄청난 크기다 동훈이형이 두팔을 쫙벌려서 크기를 가늠해보는중
성인남성이 최소한 4~5명은 있어야 팔로 쭉 감쌀수 있을것 같다...

투어 중에도 충실히 노예질하는
팔불출 병기

약간 헤메긴 했지만 금방 찾았다.
밥을 향해 전진!!

시골밥상 먹고가유~
왼지 정이 넘치는 간판..ㅎㅎㅎ
하지만..^^;;;

안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그냥 옛날의 주막의 느낌이 난다.
외암마을 내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수 없다고 한다.
근데 그냥 옛날에 외암마을이 리얼 진짜 그냥 마을이었을때부터
밥을 팔던 집이라 그냥 암묵적으로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인지는 모르겟다.
어쨋든 우린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으니 좋다.

추억의 텔레비젼
이거 나오더라...
무려 칼라임...

밥은 요런식으로 나온다
메뉴는 청국장과 된장국 두가지밖에 없다
우린 청국장을 선택하였다.
단백질이 없는 밥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리고 청국장도 오랜만이었다.
청국장의 구수한 맛
좋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다들좀 지쳣었나보다.
시원한 마루바닥에 앉아 점심을 먹고나니
늘어져서 저기서 눕고 업드려서
한참을 노갈노갈...
마룻바닥은 정말 시원하다.
전에 외할머니네도 저런 마루가 있었는데
또 외할머니네 생각이 낫다.

어느정도 체력을 회복하고 몸을 식히고 나서 외암마을을 좀 돌아보기로 하엿다.

주민들이 실젝로 살고 있는 집들도 있고
그냥 전시용집들도 있다.
이쪽은 다 전시용 집들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
으로 나누어 그들이 살던 집을 재현해 놓았는데....

사실 딱히 엄청나게 새롭고 신기한것은 없엇다.

그냥 이런 분위기
오랜만에 이런것도 보고
주변이 탁트여서 경치도 매우 좋다.
연인들이 드라이브와서 가볍게 산책하고 돌아가기 좋은곳인것 같다.

여러가지 체험마당도 있다.
엄청난 크기의 윳
우리가 간날은 토요일인데다 추석연휴 직전이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았다.

외줄타기
하늘이 예술이네

이거 이름이 뭐지...
여튼 고리를 던져서 저 봉에 끼우는거

얍얍 들어가라~

화장실..ㅋㅋㅋㅋ
아진짜 옛날생각나네...^^;;;
외할머니네가 진자 화장실이 이랫는데....
진짜 막 냄새나고 여름에 가면....
볼일보는데 모기가 엉덩이를...^^:;;;
밤에는 화장실가기 무서워서 그냥 대충 마루에서 마당쪽으로 아무데나 싸고 그랫는데..ㅋㅋㅋ

동훈이형네 친가는 아직도 이런 마을에 산다고한다.
이번추석때도 그 시골로 내려갈텐데고...
그래서 이곳이 별 감흥이 없엇을것 같다.
난 그냥 옛날 외할머니네 생각나서 좋앗는데..ㅎ

계속되는 체험마등
병기는 이거에는 소질 없는듯

외암마을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탄다는 우차
무려 오픈카임
젖소 매달면
외제차인가?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세수도 하고
몸도 가볍게 할겸 화장실 ㄱㄱ
화장실도 겉에서 보기에는 초가짐과 돌담집으로
잘 꾸며 놓앗다.
하지만 안쪽은 현대식 화장실
정말 다행이네...^^;;;

최병기가 부릅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숨은직수 찾기

졸업여행온 중학생 꼬마아이들한테 부탁해서 단체사진을 찍엇다.
꼬마아이가 사진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엿다
dslr을 가지고 다니는 중딩이라...^^:;
내가 이렇게 저렇게 찍어달라고 했더니
잘찍어 주엇다.
고마워!

그래서 우리도 그 친구들의 단체사진을 찍어주엇다.
병기는 분명 사진을 손으로 찍는데
결과물을 보면 발로 찍은것 같은게 미스테리
외암마을 곤장체험...
이거 진자 그냥 액션으로 살짝 때렷는데도 꽤 아프던데....
제대로 때리면 진짜 죽고 싶을듯

계속 돌아다니다 개구리 발견
개구리의 엄청난 도약력에 놀라
도약하는 개구리를 촬영하려고 개구리에게 접근하니깐
우리쪽으로 정체불먕의 액체를 발사하며
도망갔다.
아마도 오줌으로 추정되는데...
오줌싸면서 조낸 점프하다니...
대단하군...

이런 허접한 전시물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진자 민속마을이 아닌
그냥 구색 맞추어 보여주기식...
이건좀 에라엿다.

물레방앗간 옆...ㅋㅋㅋ
나무아래에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노갈노갈...
외암의 반포지구인가..^^;;;

대충 한바퀴 다돌아보고 주차장으로 ㄱㄱ
진짜 리얼리얼 날씨가 리얼 버라이어티 아름답다.
근데 더워...

외암마을의 지도
상당희 확대해석된듯한 지도...
이렇게 넓지 않다.
외암마을 관광을 마치고
동훈이형은 스케쥴이 있어서
먼저 서울로 복귀하셧다.
아까 점심 청국장 동훈이형이 사주셧는데
정말 잘먹었고 맛있었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기와 나는 두번재 목적지인
안성목장으로 ㄱㄱ~
근데 가는길에 병기가 살게 있어서 천안시내의 홈플러스로 들어갔다.
홈플러스에서는 사진은 전혀 찍지 않았지만
시식코너를 돌아다니며 체력을 보충하고
엄청난 더위로 손실된 수분을
파워웨이드로 보충해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4를 구입한 병기는
벨킨 시거잭과 케이블을 구입!
그리고 가정용품코너에 있는 편한의자에 앉아서 노갈거리며 쉬고
전시용 게임기도 한번해보고 마트투어..ㅋㅋ
그리고 다시 안성목장으로 출발 하여 얼마 가지도 못하고 또 멈추었다.
이유는?

바로이 상설매장들....
항상 투어다니면서 국도변의 상설매장에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병기랑 뜻이 통하여
상설매장 투어 감행..ㅋㅋㅋ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확실히 상설이라 그런지 이쁜건 별로 없네
이쁜건 그냥 정상가판매여서
싸지도 않고.....흠
좀 실망이엇다.

엄청난 더위에도 불구하고 수고해주는 바이크들
둘다 4기통이고 발열량이 많아서
오너들을 매우 지치게 한다....
상설매장 투어 완료후에 다시 출발
하지만 금새 멈추고 말았다
너무나도 더운 날시 덕분에 오너들이 퍼졋다....
뙤약볕 속에서 외암마을을 관광한것이 무리수였을까
병기는 엄청난 졸림을 호소하엿고
결국에는

노숙...ㅋㅋㅋ
내가 돗자리 챙겨간게 있어서 깔아준다고 했는데
그냥 거부하고 맨바닥에 누워서 자버림....ㅡ.ㅡ;;
얼마나 잦는지는 모르겟고...
여튼 피로좀 풀고 다시 출발...1!

해서 결국 안성목장에 도착하엿다.
우리가 도착한 타이밍은 해가 지기 직전이었다.
나이스...^^

이것이 리얼 투어
바이크타고 목적지 찍고 밥만먹고 복귀하는게 투어인가요?

바로 이런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헤매며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카메라로 담는 그것에
리얼 투어 아닌가요?

리얼투어를 아는 남자 최병기(26세)

하지만 팔불출

리얼투어를 아는남자 신직수 (26세)

하지만 리얼투어보다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다.

운이 좋아서 좋은 풍경을 담을수 있엇다.
약간 아쉬운 사진이긴 하지만
내가 타이밍을 놓친것을 어찌하리요..ㅠ_ㅠ

지는 해를 배경으로
저해는 지지만
우리의 인생은 떠오르겟지

찍사의 비애

세탁이와 한컷
이번투어 도중 세탁이의 컨디션이 변함...-_ -
이것이 화석의 위엄인가
그냥 변햇다....ㅋㅋㅋㅋㅋ
변햇는데
뭔가 좋아졋음...
디테일은 생략..ㅋㅋㅋ

아까전에와 같은포즈
창의력결핍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아오 이쁜세탁이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없이 잘 달려주고 있다.
리얼 맘에드는 나의 애마
함께한시간은 적지만
나의 첫 알차이며 첫 외제차
앞으로 정 많이 들것 같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으니
남기기위해 쉴세없이 셔터질.....^^

내가 선정한 포인트
^^
풍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찍게된다...
그러다보니 비슷한 사진이 많음...

이제 슬슬 복귀 준비를 해야한다.

병기는 여전히 노예질중....

폭풍 노예질
저도 노예가 되고 싶어요
만족할만한 포인트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타이밍으로 사진을 찍엇고
만족하고 이제 복귀복귀!!!

원래 평택시내에서 저녘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길가에 놀부보쌈을 발견하고 급진적으로 ㄱㄱ
놀부보쌈 내돈주고 처음먹어보는데
레알 비싸네....
하지만 리얼 맛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보쌈이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맛잇기도 했고...ㅎㅎ

밥을 다먹고 또 쉬다가....
다시 출발...
수원에 도착했는데
둘다 너무 졸려서
진짜 졸음운전 할거 같아서 맥도날드 들어가서
콘하나씩 먹고 또 쉬다가....
복귀했다.
정말 다행히도
오늘 우리는 무사고로 투어를 마무리할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투어라서 많이 들떳엇고
오랜만에 장거리라 힘들었고
재밋었다...^^
저번에 비로 인해 무산되었던
외암마을 투어를 이번에 가기로 했다...

무려 4개월만의 투어인데다가
세탁이 타고가는 첫 투어라서
설레고 떨린다.

집결지인 남산 백범광장...
간단하게 인사하고 일정을 나누고
출발출발!

뿅!
충남의 외암마을로 워프!!
토요일인데다 본격 추석징검다리 연휴라서
엄청 밀릴줄 알았는데
전혀 안그래서
예상보다 매우 빨리 도착...ㅎㅎ
주차장에서 보이는 외암마을의 풍경
아이들이 단체로 소풍왔는지 안에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시끌시끌...ㅎㅎ

왼쪽부터
Kawasaki ZXR400
Honda CBR600RR
Yamaha FZ-1N Ver. 어린이 보호차량

어린이 보호차량 운전자 최병기 (26세)
팔불출 노예

학교 동호회에서 알게된 동훈이형~
이번에 처음 투어 같이 가보는데
우리 투어 스타일이 맘에 드셧는지 모르겟네..ㅎㅎ

단체사진...^^

외암마을을 뒤로 단체사진
날씨가 너무 좋앗다.
엄청나게 푸른하늘
하지만 폭염...ㅎ

허세ing

다정해 보이는 RR5 커플..

외암마을은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다.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민속마을이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이곳이 외암마을
외암마을을 소개합니다.
외암마을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때쯤이라 일단 외암마을 안의 밥집을 찾아가기로 하엿다.

그냥 오래된 마을이다.
예전에 내가 어렷을때 외할머니네 집도 이런 초가집과
기와집만 있는 시골 마을이엇다.
지금은 다 개발되어 현대식 건물들로 다 재건축 되었다.
걍 여기 돌아다니다 보니 예전에 할머니네 생각이 좀 났다.

진짜 하늘이 너무 새파랗고 높고 이쁘고....으하하하하
근데 너무 더웟어....
![]() | ![]() |
리얼 돌담길

외암마을의 보호수!
무려 600살!!!!

엄청난 크기다 동훈이형이 두팔을 쫙벌려서 크기를 가늠해보는중
성인남성이 최소한 4~5명은 있어야 팔로 쭉 감쌀수 있을것 같다...

투어 중에도 충실히 노예질하는
팔불출 병기

약간 헤메긴 했지만 금방 찾았다.
밥을 향해 전진!!

시골밥상 먹고가유~
왼지 정이 넘치는 간판..ㅎㅎㅎ
하지만..^^;;;

안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식당이라기보다는 그냥 옛날의 주막의 느낌이 난다.
외암마을 내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수 없다고 한다.
근데 그냥 옛날에 외암마을이 리얼 진짜 그냥 마을이었을때부터
밥을 팔던 집이라 그냥 암묵적으로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인지는 모르겟다.
어쨋든 우린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으니 좋다.

추억의 텔레비젼
이거 나오더라...
무려 칼라임...

밥은 요런식으로 나온다
메뉴는 청국장과 된장국 두가지밖에 없다
우린 청국장을 선택하였다.
단백질이 없는 밥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리고 청국장도 오랜만이었다.
청국장의 구수한 맛
좋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다들좀 지쳣었나보다.
시원한 마루바닥에 앉아 점심을 먹고나니
늘어져서 저기서 눕고 업드려서
한참을 노갈노갈...
마룻바닥은 정말 시원하다.
전에 외할머니네도 저런 마루가 있었는데
또 외할머니네 생각이 낫다.

어느정도 체력을 회복하고 몸을 식히고 나서 외암마을을 좀 돌아보기로 하엿다.

주민들이 실젝로 살고 있는 집들도 있고
그냥 전시용집들도 있다.
이쪽은 다 전시용 집들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
으로 나누어 그들이 살던 집을 재현해 놓았는데....

사실 딱히 엄청나게 새롭고 신기한것은 없엇다.

그냥 이런 분위기
오랜만에 이런것도 보고
주변이 탁트여서 경치도 매우 좋다.
연인들이 드라이브와서 가볍게 산책하고 돌아가기 좋은곳인것 같다.

여러가지 체험마당도 있다.
엄청난 크기의 윳
우리가 간날은 토요일인데다 추석연휴 직전이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았다.

외줄타기
하늘이 예술이네

이거 이름이 뭐지...
여튼 고리를 던져서 저 봉에 끼우는거

얍얍 들어가라~

화장실..ㅋㅋㅋㅋ
아진짜 옛날생각나네...^^;;;
외할머니네가 진자 화장실이 이랫는데....
진짜 막 냄새나고 여름에 가면....
볼일보는데 모기가 엉덩이를...^^:;;;
밤에는 화장실가기 무서워서 그냥 대충 마루에서 마당쪽으로 아무데나 싸고 그랫는데..ㅋㅋㅋ

동훈이형네 친가는 아직도 이런 마을에 산다고한다.
이번추석때도 그 시골로 내려갈텐데고...
그래서 이곳이 별 감흥이 없엇을것 같다.
난 그냥 옛날 외할머니네 생각나서 좋앗는데..ㅎ

계속되는 체험마등
병기는 이거에는 소질 없는듯

외암마을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탄다는 우차
무려 오픈카임
젖소 매달면
외제차인가?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세수도 하고
몸도 가볍게 할겸 화장실 ㄱㄱ
화장실도 겉에서 보기에는 초가짐과 돌담집으로
잘 꾸며 놓앗다.
하지만 안쪽은 현대식 화장실
정말 다행이네...^^;;;

최병기가 부릅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숨은직수 찾기

졸업여행온 중학생 꼬마아이들한테 부탁해서 단체사진을 찍엇다.
꼬마아이가 사진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엿다
dslr을 가지고 다니는 중딩이라...^^:;
내가 이렇게 저렇게 찍어달라고 했더니
잘찍어 주엇다.
고마워!

그래서 우리도 그 친구들의 단체사진을 찍어주엇다.
병기는 분명 사진을 손으로 찍는데
결과물을 보면 발로 찍은것 같은게 미스테리
![]() | ![]() | ![]() |
외암마을 곤장체험...
이거 진자 그냥 액션으로 살짝 때렷는데도 꽤 아프던데....
제대로 때리면 진짜 죽고 싶을듯

계속 돌아다니다 개구리 발견
개구리의 엄청난 도약력에 놀라
도약하는 개구리를 촬영하려고 개구리에게 접근하니깐
우리쪽으로 정체불먕의 액체를 발사하며
도망갔다.
아마도 오줌으로 추정되는데...
오줌싸면서 조낸 점프하다니...
대단하군...

이런 허접한 전시물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진자 민속마을이 아닌
그냥 구색 맞추어 보여주기식...
이건좀 에라엿다.

물레방앗간 옆...ㅋㅋㅋ
나무아래에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노갈노갈...
외암의 반포지구인가..^^;;;

대충 한바퀴 다돌아보고 주차장으로 ㄱㄱ
진짜 리얼리얼 날씨가 리얼 버라이어티 아름답다.
근데 더워...

외암마을의 지도
상당희 확대해석된듯한 지도...
이렇게 넓지 않다.
외암마을 관광을 마치고
동훈이형은 스케쥴이 있어서
먼저 서울로 복귀하셧다.
아까 점심 청국장 동훈이형이 사주셧는데
정말 잘먹었고 맛있었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기와 나는 두번재 목적지인
안성목장으로 ㄱㄱ~
근데 가는길에 병기가 살게 있어서 천안시내의 홈플러스로 들어갔다.
홈플러스에서는 사진은 전혀 찍지 않았지만
시식코너를 돌아다니며 체력을 보충하고
엄청난 더위로 손실된 수분을
파워웨이드로 보충해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4를 구입한 병기는
벨킨 시거잭과 케이블을 구입!
그리고 가정용품코너에 있는 편한의자에 앉아서 노갈거리며 쉬고
전시용 게임기도 한번해보고 마트투어..ㅋㅋ
그리고 다시 안성목장으로 출발 하여 얼마 가지도 못하고 또 멈추었다.
이유는?

바로이 상설매장들....
항상 투어다니면서 국도변의 상설매장에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병기랑 뜻이 통하여
상설매장 투어 감행..ㅋㅋㅋ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확실히 상설이라 그런지 이쁜건 별로 없네
이쁜건 그냥 정상가판매여서
싸지도 않고.....흠
좀 실망이엇다.

엄청난 더위에도 불구하고 수고해주는 바이크들
둘다 4기통이고 발열량이 많아서
오너들을 매우 지치게 한다....
상설매장 투어 완료후에 다시 출발
하지만 금새 멈추고 말았다
너무나도 더운 날시 덕분에 오너들이 퍼졋다....
뙤약볕 속에서 외암마을을 관광한것이 무리수였을까
병기는 엄청난 졸림을 호소하엿고
결국에는

노숙...ㅋㅋㅋ
내가 돗자리 챙겨간게 있어서 깔아준다고 했는데
그냥 거부하고 맨바닥에 누워서 자버림....ㅡ.ㅡ;;
얼마나 잦는지는 모르겟고...
여튼 피로좀 풀고 다시 출발...1!

해서 결국 안성목장에 도착하엿다.
우리가 도착한 타이밍은 해가 지기 직전이었다.
나이스...^^

이것이 리얼 투어
바이크타고 목적지 찍고 밥만먹고 복귀하는게 투어인가요?

바로 이런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헤매며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카메라로 담는 그것에
리얼 투어 아닌가요?

리얼투어를 아는 남자 최병기(26세)

하지만 팔불출

리얼투어를 아는남자 신직수 (26세)

하지만 리얼투어보다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다.

운이 좋아서 좋은 풍경을 담을수 있엇다.
약간 아쉬운 사진이긴 하지만
내가 타이밍을 놓친것을 어찌하리요..ㅠ_ㅠ

지는 해를 배경으로
저해는 지지만
우리의 인생은 떠오르겟지

찍사의 비애

세탁이와 한컷
이번투어 도중 세탁이의 컨디션이 변함...-_ -
이것이 화석의 위엄인가
그냥 변햇다....ㅋㅋㅋㅋㅋ
변햇는데
뭔가 좋아졋음...
디테일은 생략..ㅋㅋㅋ

아까전에와 같은포즈
창의력결핍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아오 이쁜세탁이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없이 잘 달려주고 있다.
리얼 맘에드는 나의 애마
함께한시간은 적지만
나의 첫 알차이며 첫 외제차
앞으로 정 많이 들것 같다.


남는건 사진밖에 없으니
남기기위해 쉴세없이 셔터질.....^^

내가 선정한 포인트
^^
풍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찍게된다...
그러다보니 비슷한 사진이 많음...

이제 슬슬 복귀 준비를 해야한다.

병기는 여전히 노예질중....

폭풍 노예질
저도 노예가 되고 싶어요
만족할만한 포인트에서 나름 만족스러운 타이밍으로 사진을 찍엇고
만족하고 이제 복귀복귀!!!

원래 평택시내에서 저녘을 해결하려고 했는데
길가에 놀부보쌈을 발견하고 급진적으로 ㄱㄱ
놀부보쌈 내돈주고 처음먹어보는데
레알 비싸네....
하지만 리얼 맛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보쌈이기도 하고
객관적으로 맛잇기도 했고...ㅎㅎ

밥을 다먹고 또 쉬다가....
다시 출발...
수원에 도착했는데
둘다 너무 졸려서
진짜 졸음운전 할거 같아서 맥도날드 들어가서
콘하나씩 먹고 또 쉬다가....
복귀했다.
정말 다행히도
오늘 우리는 무사고로 투어를 마무리할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투어라서 많이 들떳엇고
오랜만에 장거리라 힘들었고
재밋었다...^^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rss
나 왜 저 멘트들 보고 계속 빵빵터졌지?
신직수 웃긴애 아닌데..이상하다... 요즘 개콘보나.... ^^;;;;;;;
아 완전 재밌었어 또 가고싶다ㅋㅋ 근데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느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진짜 체력 예전같지 않네..;;
키로수 250짜리 투어였는데
이렇게 지치다니..;;
불과 작년만해도.. 400넘는 당일도 막 다녓엇는데...
아 올만에 투어사진보니까 내맘도 정화되는것 같당~ 사진 잘봤어! ^^
그리고 학교 선배님 연락처좀..........ㅋㅋㅋㅋㅋ
부러움이 묻어나오고 잇어...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