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산거
어제 신발 하나 사놓고
오늘 하나 더 사다니
나도 참 너무한다.
비록 어제산 신발이 실제 부담금 11000원인 아주 저렴한 거였고
이건 내돈으로 산것이 아닌 어머니가 생일선물을 미리 사주신거지만...
신발 두개를 동시에 사다니...
예전에도 주문해놓은 신발이 배송되기전에
신발을 하나 더산적이 있었는데....
그때 분명 앞으로는 이러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또 그래버렷네..ㅎ
다시 한번 다짐해야지...
신발은 한번에 한개씩....
그리고 변명이라면... 어제산 스코노 신발은 실제 부담근 11000원이었고
오늘산 신발은 쿠폰질해서 12000원 할인받았음...
그래서 신발을 두개 산게 아니고
에드워드 사니깐 1+1로 스코노가 딸려온거라고....
합리화 중임..ㅋㅋㅋ
아 진짜 다른건 다 참는데 신발이랑 가죽쟈켓에 눈돌아가면
자제가 잘 안됨..ㅠ_ㅠ
애드워드는 두번째 구매..ㅎㅎ
이전에 구매했었던건 마룬색

이게 지금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서 요즘 주력으로 신고다님..ㅎㅎ
디자인도 무난하면서도 엄청 이쁘고
색갈도 이쁘고...
부츠컷만 아니면 다 잘어울리고
좋음
신발도 나름 보드화 브랜드라서...
깔창에 sti폼 어쩌고 저쩌고 과학이 들어가서
처음 신어보면 좀 쫄깃쫄깃하고 좋은 느낌 들긴하는데
하루 외출하고 나면...익숙해져서 아무런 느낌도 안듬
좀 단점인건 아웃솔이 졸라 빨리 닳아 없어짐
난 의식적으로라도 발을 안끌고 다니는 편인데
처음 개시한날에 신발 마모된거 보고 기절할뻔 했음
뉴발 996 1년간 마모된거보다
이거 하루 마모된게 더 심했으니...-_ -
다행인건 그 이후로는 마모가 거의 안일어난다는것
아웃솔이 내 걸음걸이에 맞춰져서 길이 들여진건가...쩝
여튼 어무니가 이쁜신발 사주셧으니
올겨울 시즌에 잘 신어야지....
봄여름가을에는 바이크 타니깐 거의 못신음..
봄여름가을에는 스코노를 신고 바이크를 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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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찬 2010/12/2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늘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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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 2010/12/20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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