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듯
원래 가을을 좀 타는 편인데..ㅋㅋ
결혼시즌이라서 맨날 쉬지도 못하고
웨딩만 줄창하다보니
느끼지 못했나..ㅋㅋ
여유 생기니깐 입질이 살살온다..하하
쉬지 못해서 쌓이고 쌓엿던 피로도 한꺼번에 몰려왔는지...
그저께 희선이누나 결혼식때도 짬 날때마다 업드려서 콜콜 자고
외삼촌네 집에 가서도 바닥에 업드려서 자고...ㅋㅋㅋ
집에와서도 자고....일어나서 잠깐 컴퓨터로 이것저것 보다가
낮에 또자고...ㅋㅋㅋㅋㅋ
잠만 존나 자다가
희승이 만나서
졸라 새하얗게 불태웠다...
징짜 완전 새하얗게 불타버렷음..ㅋㅋㅋ
이번 가을은 웨딩으로 얼룩덜룩해지고...
쉬지도 못하고 결국 단풍놀이 한번도 못가고
이렇게 마무리 지어지려나...?
내일은 빼빼로 데이라는데
이런 날들은 왜 항상 나랑은 상관이 없는건지..ㅋㅋㅋㅋ
아 좀 이런날들이 나한테도 특별했으면 좋겟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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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외로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