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진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겟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고..

이놈에 집구석은 뭐가 이리 추운지
깔깔이까지 쳐입고 있어도 춥고
잘데도 옷 두세겹입고 이불덮어도
따듯하지가 않음
나 진짜 옷껴입고 주머니에 손넣고 자본적은
군대에서 혹한기 이후로 어제가 처음..

아시발 더러운세상

샤워 쳐하는데 갑자기 보일러안에 물부족하다고
얼음물 나와서 얼어죽을뻔 하고

시발 집에 불났는데
비상구가 없는 기분

아 시발

사실 지금 내가 왜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겟다.
그냥 이래저래 더럽구나..ㅠ_-

좀 웃고 살아야겟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웃을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요즘 잘안되는듯

아쉬발

웃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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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23:00 2008/12/06 23:00
[20081206] 배설 :: 2008/12/06 23:0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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