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날이구나...
원래 마지막날엔 집에서 쉬고 어머니랑
테리비나 보면서 지낼려고 했었는데...
영래가 생각보다 서울을 늦게 올라오는 바람에
오늘 신촌을 가게 되었다....

원래 가서 일찍 올려고 했는데
역시나 04학번들하고 노는건 즐거워서...
수한이 재호 희승이 상길이..그리고 03학번 상화형...ㅋㅋ
상화형 군대갈때... 내가 졸라 슬퍼했었는데....
아 03들 다들 간다고 슬퍼하고 그랬는데
서로 잊혀질까봐 되게 무서웠었는데
지금 이렇게 같이 술먹고 피씨방가서 놀고
그러니깐 정말 행복하고 기분 좋다....

결국 집에는 늦게 들어오게됫고
집에서의 마지막 밤인데 엄마 얼굴도 못봤다...ㅋ
전에 처럼 점심 엄마랑 먹고 들어가야겟다...
엄마 사랑해...^^

상화형

상화형 환송회 하던날........


정말 서로 잊혀지고 잊을줄 알아서 두려웠었다....
지금은 저 술집은 망하고 없지만
나랑 상화형의 유대감은 남아있구나
다행이야....
나도 빨리 전역해야지...

아씨 원래 전에 홈페이지에 있던 내용중
중요한거 여기에 다시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그냥 일기들 복습하다보니 뭐이미 시간이 벌써 3시 30분이네..-_-;;
담에 휴가 나와서 해야될듯..ㅋㅋㅋ
4~6월 쯤에 나올텐데...그땐 시간이 잘가겟구나..ㅋㅋ
2008/02/28 03:20 2008/02/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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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혜  2008/02/28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4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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