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죽소재에 따른 손질법
-오래된 영양크림이 가죽 광택제로 이용
비싼 영양크림이 못쓰게 되면 가죽 제품을 닦는 건 이제 상식적인 이야기. 가죽 핸드백이나 지갑에 때가 묻었을 때 영양크림을 약간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한두 개쯤 있는 스킨 로션샘플이랑 섞으면 가구 광택제로 사용 가능하므로 내 피부에 안 맞는다고 버리거나 처박아 두는것은 금물
-바나나 껍질로 가죽 점퍼나 핸드백의 때를 벗긴다.
대부분의 가죽 제품은 여러 번 무두질에서 만들어졌지만 대개는 타닌으로 이루어진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바나나 껍질이 타닌으로 이루어졌으므로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해진 가죽이 새것같이 깨끗해진다. 의류뿐만 아니라 핸드백,구두, 그밖의 갈색과 흑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이와 같은 방법으로 깨끗하게 할수가 있다.
-가죽 제품에 핀 곰팡이를 제거
가죽 제품은 조금만 방심해도 곰팡이가 잘 피게 됩니다. 만일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피였다면, 곰팡이가 보송보송해질 때까지 그늘에 충분히 말려 벨벳 같은 것으로 비벼서 떨구어 내도록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죽용 클렌저를 묻혀 타월로 나머지 자국을 닦아내든지, 타월에 엷은 암모니아 용액을 적신 후 꼭 짜서 닦아냅니다. 세무 가죽 제품일 때는 같은 방법으로 그늘에 말려, 가는 사포로 비비도록 합니다.
-부분적 오염 제거
부분적 오염은 질 좋은 고무지우개를 가볍게 문질러 제거하며 특히 벤젠이나 신나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HUBUCK나 SUEDE BAG은 때가 심하게 타기 전에 잊지 않고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고 먼지가 묻었을 때는 문지르지 말고 솔로 잘 털어 내거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하고 오염 경우에는 속수무책임에 유의해야 한다. 광택이 퇴색되고 오염되면 먼지를 털어 낸 후에 피혁용 왁스를 약간 바르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가죽제품 사용 시 눈,비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여 눈, 비를 맞았을 시는 가볍게 마른 수건으로 털어내고 가죽이 수분을 빨아들이기 전에 마른 수건으로 묻은 물기를 닦아냅니다.
물기가 많은 경우는 바싹 마른 신문지를 손으로 구겨 내부에 넣어주어 내부의 물기도 흡수하도록하고 신문지를 2, 3회 교체하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빨리 말리기 위해 드라이어나 난방기구, 직시광선, 다림질은 피하여야 하며 이는 가죽의 변형이나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꼭 그늘에서 건조시켜 주십시오. 가죽제품이 물에 젖은 뒤 말리면 가죽의 염분으로 인해 표면이 하얗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물에 빤 천을 꼭 짜서 닦아내야 하며 클리너로 염분을 지우지 않도록 하십시오
한 번 구입하면 오래도록 입게 되는 가죽옷. 비싸고 질 좋은 가죽의류라도 관리를 못하면 금방 망가지게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손질 및 관리법으로 옷의 수명을 더 늘려보세요.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사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일단 한번 사두게 되면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가죽옷. 그러나 비싸고 질 좋은 가죽옷을 샀다고 해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망가지게 마련이죠.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서 입는다고는 해도, 조금씩 때가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럴 때 가죽의류의 손질법을 모른다면 조금만 더러워져도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하는데 비용도 비용일뿐더러,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그때그때 손질해두면 옷의 수명도 늘릴 수 있답니다.
그럼 가죽옷의 기본적인 손질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질하기
일단 가죽의류에는 물이나 향수, 스프레이 등을 피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특히나 향수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가죽에 묻을 경우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눈이나 비 등 물에 젖었을 때에는 햇볕이나 드라이기 등의 열로 말리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자칫 딱딱하게 변질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죠. 이때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자연건조 시킨 후, 가죽전용 크림이나 콜드크림을 거즈에 묻혀 잘 닦아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크림으로 닦아주는 것은 평소에도 가끔씩 해준 후, 깨끗한 거즈로 다시 한 번 잘 닦아주면 좋습니다.
또 가죽옷의 더러워진 부분은 바나나 껍질의 뒷면을 이용해서 문질러 주어도 손쉽게 잘 닦아집니다. 가죽전용 클리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때에는 클리너의 양을 조금씩만 사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또한 가죽의 색이 변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옷 안쪽부분에 테스트해 본 후 사용하도록 하세요. 가죽의류에 벤젠이나 신나 등의 사용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도 알아두세요.
스웨이드의 경우라면 좀 더 세심하게 신경써줘야 한답니다.
착용 후에는 반드시 브러시로 가볍게 털어주어야 먼지나 오염이 제품에 스며들어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물이나 음료 등의 액체성분이 묻었을 때엔 마른수건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없앨 수 있으나, 털 깊숙이 스며들게 되면 얼룩이 되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입을 때 약간의 기모가 묻어날 경우 스폰지나 헝겊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도록 하세요.
천연재료인 가죽을 소재로 하다보니, 여름철에는 자칫 보관상의 실수로 곰팡이가 필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크리너나 묽게 탄 암모니아수를 부드러운 천에 발라서 살짝 두드리듯이 빼내줍니다. 스웨이드나 무스탕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에는, 먼저 바짝 말린 다음 털의 결 방향으로 빗듯이 털어내주세요. 그러나 그래도 완전히 빠지지 않는다면 전문점에 맡기셔야 하죠. 그대로 오래 방치할 경우 곰팡이가 염료를 많이 먹어서 세탁이나 재염색을 하더라도 원상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2. 보관하기
철이 지난 옷들은 옷장 속에 보관해야 하죠. 다른 옷들과는 다르게, 천연제품인 가죽옷들은 입고 다닐 때보다도 보관시에 더 신경을 써줘야 한답니다.
가죽옷을 보관할 때에는 보관하기 전에 먼저 곰팡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더러움과 오염을 제거해 주신 후, 어깨넓이에 맞는 옷걸이에 걸어 반나절정도 그늘에서 통풍시켜 줍니다. 그 후, 부직포나 천으로 만든 덮개를 씌워 다른 옷과 겹쳐지지 않도록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둡니다. 또 습기방지제의 사용은 좋지 않은데, 습기방지제를 사용할 경우 가죽의 수분까지 빨아들여 가죽이 줄어들거나 형태가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여름철에는 가끔씩 꺼내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걸어주세요.
옷장속의 방충제 냄새가 베인 옷을 갑자기 입을 일이 생기면 참 껄끄럽죠. 이럴 땐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하루정도 걸어두면 말끔히 제거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 비닐 속에 냉장고용 탈취제와 함께 넣어 두시간정도 밀봉해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부분적으로 가죽을 덧댄 옷을 보관할 경우, 가죽부분에 콜드크림이나 우유를 발라놓으면 가죽부분이 갈라지지 않고 원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GodLike 2009/01/03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가족관리요령' 으로 봤다..
-
판다밥상 2009/01/0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_ -b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