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평일인데
일을 쉬는 날.....

어디 좀 멀리 나가보려고
어제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어디갈까 존나 고민하다
잠설쳤는데

일어나보니깐
눈 조낸 와있네....
우왕...
더러운 겨울...ㅠ_ㅠ

예전에...
눈이 많이 왔을때...
집앞골목에서 바이크 빼다가
한번 넘어뜨렷던거
생각나네...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라고
한번 그래봤으니깐
이제 안그래야지 하는 생각에
옷 챙겨 입고
마당이랑 집앞에 눈쓸러 나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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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쓸려다가 귀찮고 허리아파서 길만 냇다..ㅎㅎ

이거 쓸고 나서 집앞에 쓸려고 나가보니...
앞집 아저씨 두분이 우리 골목을 다 쓸어 놓으셧다.....
우왕.... 아저씨들 쵝오...-_ -b

내가 한거라곤 그냥 뒷처리 정도?
우리집앞 더 깔끔하게 한거랑...
직직이 주차한쪽에 눈 모아 놓으셧길래..
나중에 직직이 뺄때 걸리적 거리지 않게
좀 치운거 정도....

그정도 하고 들어와서
영화 2편봤다....
'뜨거운것이 좋아', '레지던트 이블 : 디제너레이션' 이거 두개...
레지던트 이블이 제목이 저게 맞던가...
확실하진 않은데....여튼 애니매이션으로 나온것

뜨거운것이 좋아는...
내가 생각했던것이랑 영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여서
보는 내내 좀 지루했고...

레지던트 이블은 일단 시작부터
감동했음....우왕
진짜 사람같음.....
보통 삼디애니보면...
사람다똑같이 생겻는데 옷이랑 머리카락정도만 틀린...
그냥 다 비슥하게 생겻는데

이건 진짜 사람 같이 잘해놨음...
우왕...
재믹게 봤음..ㅋㅋ

그러다 할거 없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쿠키 만들어 봤다....

모양은 여태 한거 중에 가장 그럴싸한데
맛은 가장 구렸다능..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만드는것부터 대충만들고
재료도 대충 준비해서 했더니...
반죽 만들때부터 막 분리현상 일어나고..ㅋㅋㅋㅋㅋ
아 역시 재료는 냉장고에 넣지말고
그냥 실온 보관이 개념인듯...ㅋ

이건뭐 무슨 맛인지도 모르겟고
가족들한테 주기도 뭐해서
내가 다먹어 버렸다능....

재료를 다쓴게 몇개 있어서
더 주문해야하는데....
일단 바이크 장비부터 다 맞추고 천천히 가야겟다...
돈이라는 놈이란게 적은 양이라도 쓰다보면
그게 나중에 존나 커지기 땜시
지금은 우선적인 목표가 있으니
일단 그것부터 해결하고나서 해도 늦지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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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01:25 2009/01/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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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버로우 :: 2009/01/17 01:25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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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찬  2009/01/1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나는 언제쯤 맛볼수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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