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강제로 일어나져서
케익에 초꼿아서
노래부르고 불끄고
바로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대충 씩고 어영부영
화전오토바이가서
점검좀 하고
그래도 생일인데 기분전환좀 하려고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
이대로 ㄱㄱ 하여 헤어겔러리에서 머리를 잘랐음

근데 전에 군대가기전에 짜르던
임진아 선생님이 잘자르고 내맘에도 들게 잘해주시는데
인제 안나오신다네...흑흑
그냥 아무나한테 잘랏는데 좀 맘에 안들어서
나 맘상했음... 다른데를 물색해야될가
여튼 머리를 잘랐음...
그러고 나서
이것저것 테스트 주행좀 할려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내 드라이브코스인
삼청길 + 북악스카이웨이를
질주 했음....
오늘 안개가 많아서
시내가 전혀 안보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황사인거 같기도 하고....


난 왜 역광이 이렇게 좋은지..아휴...
근데 항상 카메라 안가져가면 찍고싶은 광경이 있네
슬퍼라..
폰카로는 한계가 있어서 슬프다.
디카 가지고 싶네..헤헤

이건 왜찍었지...
북악산에서 멍때리고
추위에 덜덜 떨다가
집으로 복귀해서
잠깐 쉬고
씻고 머리만지고
형찬 지민 커플을 만나러 신촌 ㄱㄱ
술을 쳐묵쳐먹
사진은 안찍었지만
이지민이 케익사준거 너무 맛있엇음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해줄게.
지민아 고마워
근데 이지민이랑 이형찬 존나 잘어울리는듯...-_ -

그리고 이재호 오고
지민이 가고
희승이오고 영래오고
술먹다가
다들 바이바이
난 영래네가서자고
일어나서 영래 이사하는거 도와주었는데
영래네 새집 좀 짱인듯
다시가고싶은 집인듯
집도 이쁘고
위치도 좋고
우왕
젊음의 거리 홍대에 있는데
완전 홍대랑 가깝고 전망좋고
내가 살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임..우왕국
단점은 진짜 홍대 번화가에 잇어서
집앞슈퍼나갈때 츄리닝 입고가면
쪽팔리다는거 밖에 없는듯...
천장좀 낮고..허허

집 징짜 이쁨
헤헤 또가고 싶다...
집들이가 너무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홍대에 잇는 중국집가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는데
가격도 안비싸고
맛도 좋고
좀 짱인듯..우왕
아 근데
술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피곤하다...
이번생일은
가족들에게 선물을 죄다 미리 받아놔서
이거뭐 선물 까보는 재미도 없고...-_ -
원래 생일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특별하지 않게 지내는 편인데
이번엔 좀 심했던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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