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청나게 꼬여서
오늘이 오는게 너무 짜증났었는데

본의아니게 꼬인게 다 풀려 버렸다...

그냥 오티모임을 버리고
창현이랑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창현이도 사정이 생겨서
결국 파토

그냥 오티모임을 갔다는..

이 짧은걸하러 학교까지 왔다니..ㅋㅋㅋ
웬지 그냥 집에 오기 아쉬워서
과방에서 기타좀 끄적끄적...
기타를 하도 안치니깐
이제 코드가 안잡힌다...ㅋㅋㅋ
그래도 예전엔 혼자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고 하면
재밋었는데
지금은 기타가 안쳐지니깐
짜증나고 답답함...

희영이도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하는거 같아서
둘이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공학원가서 저녘먹고
희승이 잠깐 보고 집에 왔다.

근데 내가 전례가 되어서
내년부터 학번좀 되는애들이
모임하나도 안와놓고
오티하겟다고 할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된다는....
그냥 하지 말걸 그랫나

너무 이기적인 선택을 한것 같다.

역시 난 이기주의자인듯


요즘기분이 항상 이상하고 무기력하고
자꾸 뭐 사고 싶어서
쇼핑몰이나 기웃거리고...

투어는 가고 싶은데 날씨가 안도와주고
나만빼고 다들 바쁘고
혼자 투어가긴 싫고

로또 2등되면
내 지금 고민 다 해결할수 있을거 같다...ㅋㅋㅋㅋ
1등은 오히려 더 골치아플거 같고
딱 2등이 적당함..ㅋㅋ

집에오니 공부하긴 싫고
뭐할가 고민하다가
슈껍질이나 만들어 놓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슉슉 슈껍질 만들고

남아있는 생크림이랑 카스타드 크림
다 사용해서 슈크림 만들어놨다...
지금 냉장고에 슈크림 존나 많다...
이거 언제 다먹지..ㅋㅋㅋㅋ

그러다 밤 11시쯤에
라갤에 번개글 있길래
잠깐 나갔다 왔다.

나그네형이랑 맹구퐁형 처음봤다.

내가 닉네임에 맹구들어가는 사람
여태 두명 봤는데
두명다 맹구 닮았음
본인도 그걸 알고 있어서
닉네임에 맹구를 넣었겟지?

남산에서 있다가 홍대 갔는데
홍대에는 멋쟁이들이 많아서 좋다..

언제부턴지 모르겟는데 사람구경이 재밋어졋음

나그네형이 뭘로 계속 사진 찍길래
그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d40이라고 해서 깜놀...
뭔dslr이 그렇게 작은지..;;
난 똑딱인줄 알았다....

작다는 소린 들었는데
그래봐야 dslr이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작음..;;
근야 컴팩트 디카임...
투어다닐때도 그냥 목에 걸고 다니다가
찰칵찰칵 하기 좋겟더라...
아 가지고 싶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우울한 느낌?



아놔
로또 2등되면
옷사고싶은거 다사고
학원가서 2소사고
미들급바이크 중고로 하나사고
50~125CC 스쿠터 하나 사고
dslr하나사고
바이크장비좀 풀셋으로 갖추고
남는돈으로 전국일주 ㄱㄱ

그리고 다시 평소와 같은 생활로 복귀하고 싶은데

일단 로또 2등부터 되야할듯..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이번주는 로또해야겟다

2009/02/12 14:56 2009/02/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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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일기 :: 2009/02/12 14:5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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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호  2009/02/17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이야~~~~
  2. 버블  2009/02/19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이 'ㅡ'
    나도 로또!
    오빠 요새 오티 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D

    화이팅!
  3. GodLike  2009/02/2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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