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7349에 출발...
초행길이니 네비게이션을 굳게 믿고 갑니다...
이런날을 대비하여 구매한
디그너 네비 탱크백!!!
사용해본 결과 캐 만족
국민대를 지나가는 주에 기름이 별로 없길래
그냥 바로 나오는 주유소로 들어가서 주유를 합니다.
12리터 정도가 들어갔네요...
사실 더 들어갈거 같은데
알바가 귀찮았는지 좀 대충 넣더라..ㅋ
이러면 연비 측정을 할수가 없잖아!
조낸 달리다가 팔당댐즈음에 사진을 찍으려고 잠시 멈췄습니다.
풍경이 이뻐서 멈췄는데
이놈에 폰카로는 담아낼수가 없네요..
아 슬퍼라
빨리 디카가 사고 싶다.
씽씽 달리는 차들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서워용
조낸 달리다가 횡성쪽으로 빠지는 IC 사실 멍하니 달리다 여기 지나가서
한 10미터 역주행 했음...ㅋ
차가 별로 없었으니 망정이지..ㅎㅎ
큰일날뻔..ㅋㅋ
멈춘김에 좀 쉬자...학악하악
달리고 달려
강원도 횡성군에 도착
...
ㅋㅋㅋㅋ
산불조심...
아까 어서오세요 강원도 표지판을 지나 자마 있는
휴계소 비슷한곳
입이 심심해서
초코렛좀 먹으려고 가봣는데
초코렛은 하나도 없고...
이상한 할머니 한분 계시네요..;;
이 할머니 혼자서 고개 꼭대기에서
사시면서 거기 뭐 휴계소 관리 하시는거 같은데
사람이 많이 그리우셧는지
나 보더니
쉬다가라고 조낸 붙잡음....ㅋ
근데 이분 나이가 72세인가 그렇다는데
이분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영어잘해야된다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라고...-_ -;;
깜놀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강아지?
그 곳에 있던 표지판....
뭐 한문이 너무 많아서 뭔소린지 알수가 없네요
나름 팔각정도 있다능...
할머니한테 한 10분? 15분 붙잡혀있다가
다시 출발....
찐빵이 유명하다는 안흥...
그리고 그중에서도 젤 유명한
심순녀 안흥찐빵....
공장에서 바로 나온 찐빵을 바로 포장해서 구매...ㅋㅋㅋ
가격도 별로 안비싸네요...한박스에 7000원...대략 20개 넘게 들어잇는듯?
먹어보니 그냥 동네수퍼에서 파는것보단 훨씬 맛있네요
쫄깃쫄깃하고...헤헤
찐빵으로 배좀 채우고 다시 출발...!!
해가 지기 전에 숙소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심순녀에 도착했을때 이미 해가 져버렸네...
...
거기다가 숙소를 네비에 찍고 달렸는데...
이름이 비슷한 엉뚱한곳을 찾아갔다는....ㅠ_ㅠ
아 일단 절망은 나중에하고
배고프니 라면에 삼각김밥으로 배좀 달래고
다시 왓던길을 10키로 정도 되돌아가
숙소에 도착...ㅋㅋ
공학4반의 일원으로서 재밋게 새터를 보내고.....
26일날 아침에 구룡사로 출발!!
주차장에서 구룡사로 올라가는 길....
이런것도 있네요
그냥 풍경이 좋아서 찍었는데
폰카로는 표현이 안되네...ㅋ
아놔 빨리 디카 사등가 해야겟다능
읽지는 않았지만
감동적인 글인것 같네요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 조낸 걷던중....
구룡사도 최첨단 광케이블이 들어오는군요
역시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답네요
절에서 인터넷 되면
스님들 도닦는데 방해될듯
부도
거북이가 절하는것 같음..
나이가 200살이 넘은 은행나무...
조딱 커요...
구룡사 도착
뭐 봐봐야 아는게 없어서
그냥 사진만 막찍었습니다.
그러니 사진 막 올리겟음..ㅋㅋㅋ
이쯤되니 대략 멍해지는 직수...-_- ;;
내 상태가 궁금해서 셀카 찍어봤는데
상태 메롱...
내려오는길..
집으로 가기전에 화장실 들렸다가 찍음...
사실 심순녀 찐빵을 다먹어서 이거 다시 한상자 사서
집에 갈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집으로 ㄱㄱ
조낸 달려서 도착...
중간사진은 없음니다..ㅋㅋㅋㅋㅋ
집앞에서 찍은 계기판
대략 350km주행했네요...
사실 안흥찐빵은 좀 맜있긴햇고...
구룡사는 별로 볼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중간에 국도타고 돌아다닐때
주변으로 보이는 경관이 충분히 아름다웟고
구룡사도 구룡사보단
구룡사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산이라는거는 진짜 웅장한듯...
시간이 좀더 많았다면
치악산을 좀 올라갔을텐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구룡사만 들린게 너무 아쉽네요...
처음 해보는 솔로잉이었는데
상당히 재밋네요...
혼자 달리는건 심심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신의 페이스 대로 달리며
여유롭게 주행할수 있고
많은 생각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스 자체도 와인딩이 적절히 있어서
바이크를 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직직이를 알게된듯...
사실 실력이 부족해서 125시시인 직직이조차
제대로 탈줄 몰랐는데
이번 솔로잉으로
어느정도는 직직이를 이해한것 같습니다....
전보다 훨씬 내몸같고 잘 다뤄지네요...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솔로잉
종종 하게 될것 같습니다.
내디카 당분간 오빠가 써도되요
저 디카 안써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