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S가 점점 맛탱이가 가는 시점에

작년에 제주도 갈때 9-18mm 을 사서 누나의 E-P1을 사용해보니
가볍고 손떨방 바쳐주니 엄청 편하고 좋았다.
그래서 나도 마포의 세계로 뛰어들기로 결정하고
17.8 도 사서 진짜 열심히 씀

심도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외의 장점들이 너무 뛰어남....
마포가 이렇게 좋은 것이 었다닝..ㅋㅋ

그래서 결국 OM-D 삼삼
적절한 가격에 신동품으로 슉슉

출시한지 1년 6개월정도 지나고...
후속기인 E-M1 도 공개되었지만...

나에게는 충분한 스펙인데 ISO 좀 아쉬움.

E-P1 도 ISO100 을 지원하는데....
E-M5가 200 부터 시작인건 뭐지..... 왜죠?

대낮에 야외에서 17.8 최대 개방 못할듯...

그래도 디자인이 이쁘니깐 모든게 용서가 됨.

신난당..ㅋㅋㅋ

필름바디 감성 진하게 묻어나는 디자인...
기존에 GX-1S에 물려 쓰던 수동렌즈 사용하려고 K to 4/3 어댑터도 지름...ㅋㅋ
라이브뷰에 확대되니깐 초점 맞추기 엄청 쉽고만...
손맛 좋당

즐거운 사진 생홤해야겠당...

바이크도 사고 카메라도 삿고 가을이고 하니 투어 슝슝 다녀야겠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8 이랑 엄청 잘 어울리넹...ㅎㅎ
별 필요 없는 물번들도 끼워 팔길래 같이 사왔는데....
이게 화각이 환산화각으로 24-100 이라서 엄청 실용적이고 좋은데....
너무 큼........ 쓸일이 있으려나..... 안쓸거 같은데 왠지 팔고 나면 아쉬울거 같고...
이걸 팔아야 싸게 산게 되는건데....

계륵같은 존재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카메라 수납공간....
4/3 마운트로 9-18mm, 17mm, 12-50mm
K 마운트 28mm, 50mm

흠... 수동 이종교배가 두개나 껴있지만... 화각 구성상으로 매우 괜찮은 것 같다...

으아 언능 투어가서 사진찍고 팡

2013/09/23 23:53 2013/09/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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